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210 09.24 23:365236 2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190 9:1112537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3266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401 3
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78 09.24 23:283438 23
 
위시 왤케 인기많아진거지?ㅋ34 09.24 18:19 1531 0
위시 노래 다 좋아서 눈물남 ㅠㅜ 09.24 18:18 28 0
정보/소식 태도 바꾼 텔레그램 CEO "범죄자들 아이피, 정부에 넘기겠다”2 09.24 18:17 109 0
ㅎㅏ 위시 이번 앨범 진짜 좋다 09.24 18:17 18 0
우리학교 축제 방금 신인 아이돌 라인업 추가됐다고 욕먹는중임53 09.24 18:18 1281 0
이번 위시 앨범 스테디만 켄지작곡이야?2 09.24 18:18 138 0
아이유 직캠인데 뭘로 찍어야 이렇게 잘찍히는거임?4 09.24 18:17 185 1
리쿠 take it slow 여기부터 기절할 것 같이 좋음1 09.24 18:17 67 0
유우시랑 료 보컬합이 좋음4 09.24 18:18 94 0
흑백요리사 팀전 처음하는 대결 누가 이겨? ㅅㅍㅈㅇ2 09.24 18:18 131 0
ㅋㅋㅋㅋ뭐야 위시 스케이트? 노래 왤케 좋음.. 09.24 18:17 28 0
와 진심 위시 노래 개좋아1 09.24 18:16 38 1
위시 핸즈업 한국어버전 나와서 좋으니까 이제 나사내놔 09.24 18:16 18 0
위시 스테디 노래도 좋고 뮤비도 예뻐 09.24 18:17 19 0
위시 스케이트 ㄹㅇ초면인 느낌인데 09.24 18:16 79 0
비투비 컴퍼니가 말아주는 팬미팅버전 이민혁직캠🫢2 09.24 18:17 94 6
마플 ㅅㅍ) 근데 흑백 뭔가 대놓고 밀어주는 픽보여서 좀 그래3 09.24 18:16 519 0
아이유 이번 콘 럽윈올 부르기 전 멘트가 진짜 주옥같았어6 09.24 18:17 308 3
3컷 만화 09.24 18:17 13 0
이번에 데식콘 다녀온 타팬인데4 09.24 18:16 3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3:34 ~ 9/25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