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수지 유투브 게스트 예고 삭제함173 09.26 17:1811355 1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4 09.26 21:414803 0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61 09.26 19:48931 3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73 09.26 19:3914021 0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557 27
 
보넥도 리우 오징어게임 나가야돼4 09.24 17:37 302 0
제노 다리봐…1 09.24 17:37 104 1
흑백 요리사 재미있어????9 09.24 17:37 96 0
르세라핌 카즈하 투어스 도훈 챌린지한거 보는데 망붕 아니고20 09.24 17:37 1621 0
아이엠 피지컬 진짜 좋아보여1 09.24 17:37 40 0
민호는 그거 웃겨 민호 : (기분이 안좋을때) 저는 운동을 합니다7 09.24 17:37 90 0
정보/소식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달성한 도경수 이수현 커버곡5 09.24 17:37 485 6
콜드플레이 2층 중앙이면 성공한 티켓팅인가..?3 09.24 17:36 132 0
드림 보고싶다1 09.24 17:36 48 0
장터 도영 시제석 용병 해줄게3 09.24 17:35 111 0
흑백요리사 요리하는돌아이 힙찔이 허세남인줄 알았는뎈ㅋㅋㅋ ㅅㅍㅈㅇ 9 09.24 17:36 774 0
보넥도 노래 들으면서 느끼는 건 5 09.24 17:36 125 0
마플 하이브 또 내일 무슨 개 큰 ziral 을 할지1 09.24 17:36 101 0
최강록 백종원 이런 사람들은 진짜 09.24 17:35 208 0
OnAir 최현석 개잘한다 09.24 17:35 79 0
민호 발레도 한다지 않음?4 09.24 17:35 73 0
흑백요리사 팀전 너무 궁금한디 스포해줄 사람2 09.24 17:34 97 0
트윗보면 스핀 그건 어케하는거임?1 09.24 17:33 25 0
마플 이때싶인데 내돌이 질투떡밥에 이용되는거 나만 신경쓰여? 16 09.24 17:34 206 0
1차 2차가 무슨 뜻이얌? 2 09.24 17:33 6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6 ~ 9/2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