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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40 09.25 12:1638132 17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77 09.25 22:442334 22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3 09.25 10:473565 0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47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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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계는 팔로우요청이 어떻게 오는 거야? 09.24 18:24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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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빠는 타투하는거 이해못하네 ㅋㅋㅋㅋ4 09.24 18:22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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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이번 앨범 수록곡 원픽 뭐야17 09.24 18:22 183 0
슈퍼큐트 얼마나 슈퍼큐트일까 했는데 생각보다는 차분함ㅋㅋㅋ 09.24 18:22 18 0
아니 위시 뮤비 넘 슬프잔아2 09.24 18:22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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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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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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