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80 9:4318572 9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01 10:5512597 3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79 11:253158 0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67 13:032160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52 15:081542 0
 
흑백요리사 성우도 개 잘뽑음 ㅋㅋ 19:09 58 0
자꾸 왜 최강록 개명함ㅋㅋㅋㅋㅋㅋ2 19:08 552 0
위시 렛츠고 스테디가 무슨 의미야???5 19:08 293 0
MV만 3개... 엔시티 위시, 은퇴활동이냐는 반응 재밌어6 19:08 400 3
제니가 스토리에 생일 축하한 분 누군지 4 19:08 39 0
스테디 후렴 위시 처음 들었을때 같음 ㄹㅇ 19:08 47 0
위시 스테디 화음이 완전 페스츄리구만 19:08 18 0
백수저팀 제대로 붙는 거 궁금1 19:08 54 0
정보/소식 이창섭 LEECHANGSUB 1ST ALBUM <1991> CONCEPT ..3 19:08 63 8
스테디 위시 타이틀 소트 내맘속의 2위로 치고올라옴5 19:07 76 0
알육막투 19:06 7 0
스케이트 리쿠 파트 느좋이다 19:07 14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구합니다7 19:06 80 0
위시 핫백 5분 그래프도 들었데8 19:06 293 0
렛츠고 스테디-!!!!!!!!!!!!1 19:07 11 0
신유 어깨에 샤워기줄 걸고 있나 했는데 가방끈 이였쒀..5 19:07 85 0
위시가 너무 잘해요............... 19:07 17 0
혹시 위시 쇼케 현장인 사람 잇니 19:05 58 0
백현 조나단 Rendez-Vous (노래부분만 이어붙임 ver) 19:06 28 0
흑백요리사 팀전 스트레스..ㅅㅍㅈㅇ1 19:06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0:10 ~ 9/24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