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72 0:013701 49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7 16:504958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Gimme Gimme More 44 09.28 22:01907 31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 나만 아무생각없나봐ㅋㅋㅋㅋ 50 0:221581 4
제로베이스원(8)/장터 제로니 예절샷 포카 나눔💙 70 23:00431 0
 
하니니 머리 진짜 터졌어… 4 09.24 20:17 128 0
하오야 포카 그렇게 뜯으면 다 구겨져요.......... 2 09.24 20:17 101 0
두리안과 국밥은 좋아하지만1 09.24 20:14 78 0
장터 콘서트 트레카 한빈이 볼하트 구해 09.24 20:14 57 0
헐 하오 이불 이거잖아.. 25 09.24 20:13 631 0
매튜 로드무비 직캠 미쳤다 6 09.24 20:12 42 0
배그 분량 안나올만 햇지 10 09.24 20:12 407 0
장하오 엠디깡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 1 09.24 20:10 52 0
내 건탤이 또 웃길건가봐 4 09.24 20:08 88 0
장터 제로즈존 2일차 태래 👉 아무회차 한빈 유진 09.24 20:09 11 0
지비티빙 팬들이랑 배그한건 안나오나...???? 13 09.24 20:02 480 0
오늘은 자컨예고가 끝인가..? 09.24 20:03 51 0
정보/소식 ZBTVing Ep.3 TEASER 09.24 20:02 128 0
이름콤.. 3 09.24 20:02 112 0
건욱이 부리 뚱쭝해요 7 09.24 19:53 122 0
수상한 꿀렁즈 3 09.24 19:50 77 0
건욱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놀랐어 9 09.24 19:50 119 0
하오라방 !! 2 09.24 19:35 156 0
건맽 내남자 허그샷 9 09.24 19:30 177 1
클릭 부탁해!!! 50대50임🥹🥹 14 09.24 19:21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