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26 09.24 09:4328197 2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24 09.24 10:5520839 46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86 09.24 23:36568 0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92 09.24 11:256017 0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397 0
 
위시 하트수 5600 찍은거 보니 유입 진짜 체감된다 ㅋㅋ3 09.24 20:01 240 0
흑백요리사 흑수저랑 백수저 냉장고 골라서 대결하는거 재료받은날 바로 찍은거야?2 09.24 19:59 75 0
아 위시 이번 노래 좋다..뮤비랑 같이 보니까 더좋음 09.24 20:00 21 0
오 흑백요리사 새 에피소드들 재밋니?2 09.24 19:59 63 0
아 도영 번호 몇 번이야??26 09.24 19:59 370 0
흑백요리사 그냥 요리경연아니야??3 09.24 20:00 132 0
잊지말자 27일 09.24 20:00 41 0
마플 여기는 왜이렇게 대리이입해서 다 자기일처럼 얘기를하냐 5 09.24 19:59 84 0
마플 난 팬싸 아진짜요 이해됨 09.24 19:59 56 0
오프만 가면 살빠짐6 09.24 19:58 40 0
흑백요리사 담주가 에바인게 (ㅅㅍㅈㅇ)6 09.24 19:57 693 0
티켓링크 티켓팅 꿀팁있을까??4 09.24 19:58 43 0
도영 시제석 티켓팅 화이팅!!!🍀🍀1 09.24 19:57 38 0
위시 컴백날짜에 맞게 날씨가 시원해져서 좋다 ㅋㅋㅋㅋ 09.24 19:58 34 0
오랜만에 멜론 끊었다... 09.24 19:58 46 0
마플 지금 연애하고있는 최애에게 하고싶은 말이 뭐야?11 09.24 19:58 106 0
현지화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는 첨에 현지화라 하길래 09.24 19:58 37 0
위시 전국투어때 입덕했어야하는데......2 09.24 19:58 59 0
너네 만약 아이돌이야 그럼 뭘로 먹히고 싶어? 8 09.24 19:57 59 0
근데 최현석 진짜 겸손한듯6 09.24 19:58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0:22 ~ 9/25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