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들으면 약간 죄짓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160 13:383462 0
드영배 미친 사도세자 유아인 얼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79 11.11 21:1311124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64 11.11 23:517001 0
플레이브입덕부정기 겪던 신입 인사 박을게 35 12:231076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러닝 와일드 뮤비 티저 32 0:01316 20
 
마플 하고 싶은 거 다 해 라는 말 돌판에서 금지시켜야됨1 12:33 77 0
난 사실 공학이라 처음엔 그런갑다 했는데 그 경찰발언 때문에 초진지모드됨8 12:32 528 0
이 브금 도입 미야오 티저 노래아니야?? 12:32 94 0
JX 콘서트에8 12:32 192 0
정보/소식 키오프 나띠 인스타 업뎃 12:32 77 0
런닝맨 이광수 클립 볼 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ㅌ1 12:32 53 0
127이 왜이리 소중해27 12:32 771 15
나 요즘 장도연웅니가 좋아1 12:31 22 0
마플 요즘 돌덕질하는데 생각이 많아진다8 12:31 115 0
에? 김재중을 여신으로 모시는 곳이 있다고??4 12:31 313 0
정보/소식 전소미 인스타 업데이트 12:30 105 0
마플 덕질할때 후배돌 언제나오냐가 은근 중요한듯.. 3 12:30 122 0
적폐묘사 개싫어... 1 12:29 139 0
익들아 예사 티켓팅 팁좀 주라 12:29 45 0
정보/소식 [공식] 지드래곤, 12년 만에 경사 터졌다…김이나 손 잡고 MBC 귀환13 12:29 2164 4
마플 근데 요즘 돌판은 스쿨어택 진짜 엄청 싫어하는 느낌이다42 12:28 609 0
마플 공백기에 원래 팬덤들 조용해..?6 12:28 156 0
마플 평생 남돌만 파왔는데 요즘 뭔가 현타올때가 많음..6 12:28 150 0
마플 아이린 윈터랑 안 친하고 카리나랑 친한데19 12:27 834 0
티모시 말 빠른편 맞지?4 12:2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5:04 ~ 11/12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