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7l
초동도 비슷하게 나올듯


 
익인1
ㄷㄱ 양쪽 팬도 아닐 거 같은데 굳이 비교글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167 13:383923 0
드영배 미친 사도세자 유아인 얼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85 11.11 21:1311587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64 11.11 23:517129 0
플레이브입덕부정기 겪던 신입 인사 박을게 40 12:231139 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러닝 와일드 뮤비 티저 32 0:01348 20
 
마크는 진짜 심성이 착한거 같음1 14:00 244 1
마플 걍 ㄷㄹ멤들이 착해서 더 그러는듯.. 14:00 82 0
일이칠 좌석배치도 언제 줌7 14:00 112 0
이 분 누구야???1 14:00 72 0
재쓰비 신곡 울컥한다고 해서 뭐가 그리 울컥하다고 대왕 F인가 했는데 나도 울컥해버림 14:00 21 0
마플 걍 타유닛 컨셉 부러웠고 그거하고싶은데 안하니까 그런거잖아15 13:59 322 1
마플 와이지는 베.몬 못띄우면 진짜 기획의 문제일거같은데2 13:59 55 0
제이엘 하트 13:59 14 0
마플 와 근데 엔드림 어리네? 아직 대딩나이네??8 13:59 194 0
마플 리스닝파티 잘 몰라서 그러는데1 13:58 34 0
마플 국힘이 시위인원수로 민주당 공격하는거 짜증나네 13:57 34 0
마플 드프들 리더멤 패는거 하루이틀일도 아니다만12 13:57 395 0
마플 드림 얼른 쿨쿨띠 했으면 좋겠다2 13:57 80 0
마플 엔드림 이번일 슴? 네오센터는? 어떤 반응일까20 13:56 440 0
연차 어느정도 차면 갠활이 많아지는데5 13:56 364 0
혹시 돌들 나무위키 있잖아 13:56 32 0
오 변우석 마마에서 무대 하나 봄?2 13:56 119 0
아니 2세대부터 5세대 추천글에 링크첨부면 ㄹㅇ 몇시간은 들여서 정리했을텐데.. 2 13:56 144 0
장터 20일 8시 예사 용병 구해요! 사례🙆‍♀️ 13:56 41 0
마플 위시가 그정도야?8 13:56 3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5:08 ~ 11/12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