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23시간 전 Nㄱ탯재 23시간 전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음악중심 사전투표 하장~너무 저조하다 5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86 11:142917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43 14:471220 0
데이식스다들 덕메 있어?? 60 01.02 20:331075 0
데이식스 영현이 작사??????? 30 01.02 14:014086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1 13:24781 0
 
너네 힐계고2 몇번 봤냐 ... 12 09.26 11:33 183 0
영풍문고에 럭드하러 갔던 하루 있어? 12 09.26 11:20 204 0
집샵 송장 찍히면 그래도 일주일 안에 와 ?? 12 09.26 11:15 143 0
녹아내려요 이번 앨범 나오고 입덕한 하루 있어? 🖐🏻 12 09.26 11:02 205 0
필이 이거 진짜 강아지같다 3 09.26 10:10 265 0
선크림 거울 왔는데 이거 왤케 커... 14 09.26 09:47 482 0
아니 근데 어떻게 원필이는 이름도 원필이일까 6 09.26 09:40 201 0
부산 토요일 비예보 사라졌다! 6 09.26 09:38 235 0
음중 사전투표 잊은사람 11시까지! 2 09.26 09:34 46 0
고척가는거 기사로 먼저 공개된거 새삼 김빠지네 5 09.26 09:28 440 0
이번에 처음 콘서트였는데 원래 컨페티 엄청 많이 뿌려주는거지..? 12 09.26 09:14 338 0
아 카운터 라이브 진짜 듣고싶다 5 09.26 09:07 77 0
흐뭇하다 흐뭇해 2 09.26 09:02 153 0
주간인기상 투표합시다 ~ 4 09.26 08:27 50 0
아 박성진 4 09.26 07:40 341 0
데이식스 괴물 개좋다.. 6 09.26 04:03 160 0
나 이렇게 깔끔한 남성 처음 봐.. 6 09.26 03:34 458 0
11월 중순 어떻게 기다리지? 1 09.26 03:26 250 0
바인더에 포카보관하는 하루들 14 09.26 03:22 219 0
마데들 앵콜하자고 조르는 거 언제 안 웃김 5 09.26 02:58 275 0
처음이전58558658758858915905915925935945955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클로버 뜨개 키링 걸고있으면 마데 확률 몇 퍼..? 10
2장터 스트레스 볼 케 원가 양도 6
3데식이들 따라서 악기 배우는 하루 있어? 6
4 아 ㅋㅋㅋㅋ 딱대 동그란맘속 원곡자 댓달았넼ㅋㅋㅋㅋㅋ 1
5장터 나 : 22필끼 🍀:케 교환 있남..? 7
 
 
 
 
 
1 야탑역 근처 불 엄청 크게 났네…..어떡해 14
2 지컨 일 터진게 이거 때문이었구나 9
3 대답할 때 ㅅㅅ 라고 하는거 무슨말이야? 39
4 [속보] 야탑역 인근 8층 건물에 화재 '다수 고립중'…소방, 대응 2단계 발령 6
5 푸바오 근황
6 얘네는 왜 이래ㅜㅠㅜㅜ 3
7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 안에서 이동하는 장갑차 20
8 야탑역 상가에서 불 크게났어 어떡해ㅜㅜㅜㅜ 3
9 우리 기개가 부러운가봄 4
10 정보/소식 尹 측 "헌재, 탄핵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다…최소 180일 지켜져야" 7
11 정보/소식 오늘 공수처는 군경 사법부 국민 모두 엿먹인거임13
12 [속보] "화재 발생 분당 복합건물에 다수 고립…인명피해 우려"1
13 낼 엄마랑 임영웅 콘서트가는데 ..33
14 행진하는 민주노총이랑 손 흔들어주는 시민들이래ㅠㅠ8
15 아 지금집내려와있는데 서울갈수도없고 답답해
16 한남쪽 출퇴근하는 사람 빡칠 듯5
17 이 플에 미안한데 대부분 덕질할 때 남돌들 골반 썰린 거(무골반)왜 좋아하는 거야??4
18 천원 포카도 영상인증해줘???6
19 윤석열 뭐 또 트럭으로 내보낸다9
20 이 플에 미안한데🥲 구내염? 입병?은 약밖에 답이 없나37
1 스벅 하루한컵 사과 왤케 맛있어...? 5
2 현우진이나 벤쯔같은 얼굴 취향이면 29
3 진짜 집 가난하면 취준도 제대로 못하는 현실..ㅎㅎ 5
4 알바 퇴직금 들어옴!! 21
5 연애 시작하더니 갑자기 친구들한테도 대접받으려는 애들 진짜 많음 10
6 와 나 야탑 불난 건물 안과 진료보러 가려다가 다이소 잠깐 갔다가야지
7 야탑에 불 크게났나봐 2
8 25살인데 모은돈이 하나도 없어.. 11
9 어릴때 이혼한 우리 아빠 너무 외롭게 혼자 돌아가셨어 1
10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 72
11 어플 본인인증 사진 실수로 나체로 찍어서 올렸는데 문제생길려나? ㅜㅜㅜㅜㅜ 12
12 뒷자리 애기가 내의자 발로 차길래 한마디 했거든 2
13 찐따통 느낀 적 있으면 다 말해줘.. 3
14 너넨 a가 공이였으면 좋겠음 b가 공이였으면 좋겠음? 4
15 애기들 비싼체험 해외여행같은거 다 부모욕심이라던데 12
16 다들 윗집 쿵쿵거리는거 들려? 10
17 인팁 무뚝뚝하다는 것도 역시 사바사인가보다 40 2
18 ㄹㅇ 레전드 자샵 네일 제거 10000원을 받네 1
19 메리사이코 웹툰 여주 매력 미쳤다ㅋㅋㅋㅋㅋㅋ
20 우리동네 당근알바 시급 12000원 8
1 슬슬 탈퇴하는 회원이 속출하고 있는 그룹 19
2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5
3 나솔 24기 너드남에게 하루만에 고백 받은 여출.jpg 1
4 오징어게임2 박성훈 (전재준)이 AV 올린후 외국 반응 3
5 아파트 6층서 추락한 초등생..."호기심에 창문 열고 내려보다가" 9
6 제주 폐교에 카페 차려 5년간 34억 벌었는데..알고 보니 14
7 스팸덕후의 스팸식단.jpg
8 디스패치에 사용하는 카메라의 위력 31
9 "교대근무 직원들 소통 오류"…'선결제 먹튀 논란' 무안공항 카페 억울 호소 9
10 [테런] 내가 초원이엇음 스스로 데이터 삭제했다 23
11 나 진심 개념없던 면접썰 4
12 길고양이 함부러 만지면 안되는 이유래 4
13 아이즈원 시절부터 유구했던 원영적 사고🍀
14 아빠가 나 포켓몬 좋아한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포켓몬빵 사서 띠부 갖다줬는데 왤케 슬프지 7
15 "수돗물 마시면 암 걸린다고?"…'발암성 물질' 검출에 日 '공포' 확산
16 "엄마 사랑해" 제주항공 참사 '하늘 손편지'
17 밀라노, 미세먼지 줄이려 실외 흡연 금지 1
18 한국서 버린 옷, 인도서 불타다…4700㎞ 밖 '헌 옷의 무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