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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아니 나는 원우 요즘 사투리 거의 안쓰네~ 15 11.15 23:56790 0
세븐틴 와 원우바 특전 너무 귀엽다🥹🥹 12 11.15 18:29833 1
세븐틴 준이 드라마 크랭크인 프리뷰 떴는데 13 11.15 11:12393 0
세븐틴 퍼즐 중독 집합이에용 +new new 23 11.15 21:54145 1
세븐틴손오공 무대인데 찾아줄사람ㅠㅠ21 11.15 22:36277 0
 
그여자들아 오늘 9시-10시에 민원 달글 하나 물 올려볼게💚💜 22 11.11 17:57 227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11.11 17:53 20 0
와 집에가면서 탐라보고 내 상황 요약 (ㅈㅇ 민원) 4 11.11 17:53 281 0
나 진짜 앵슷한 미넌 포타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진도가 안나간다 1 11.11 17:52 111 1
봉들아 나 이거 보고 소리지름 원우봐 진짜 귀야워ㅜㅜ 5 11.11 17:51 167 4
승관이를 찾아라 11.11 17:51 33 0
봉들!!! 진짜 미안한데 혹시 이거는 못없애나.?? 6 11.11 17:49 147 0
오늘 한국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즈 신났네(주어 민원) 7 11.11 17:47 220 0
봉들아 ㅠ외국인한테 포카 파는중인데 이거 뭔뜻이야? 4 11.11 17:46 118 0
미국에서 솔부란 1 11.11 17:44 108 0
근데 딴소리긴한데 (주어 민원) 1 11.11 17:44 172 0
민원 오늘 진짜 메로나였다 3 11.11 17:37 172 1
캐럿한테 택배 보낸다고 그림 그렸는데 넘 귀엽게 됐다…🥹 5 11.11 17:35 95 0
근데 저 가발들 갑자기 다 어디서 나타난거야? 7 11.11 17:33 127 0
창원봉있니 7 11.11 17:32 70 0
원우 뒤에서 자기 안은 사람 민규인거 알았다vs몰랐다 (민원) 14 11.11 17:32 545 1
서명호 눈 개슬퍼보임ㅋㅋㅋㅋㅋ 12 11.11 17:26 230 0
세삼 그여자들 많다 ㅋㅋㅋㅋㅋ 10 11.11 17:22 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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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lmf 캐럿반 교환 11.11 17:19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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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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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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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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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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