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18 9:155081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04 13:3426633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2 13:254044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58 16:411948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52 10:1314046 4
 
마플 흑백요리사 차라리 특별심사위원 두명 추가해서 4명으로 하든1 09.24 22:29 165 0
ㅅㅍㅈㅇ 다음주 흑백요리사8 09.24 22:28 190 0
OnAir 아 발레 심사위원들 09.24 22:28 74 0
근데 흑백요리사 있잖아 ㅅㅍㅈㅇ4 09.24 22:28 161 0
팬싸 떨어졌는데 정병 어케 치유함? 4 09.24 22:28 96 0
마크 생일 축하해주는 태용 귀엽다2 09.24 22:28 142 1
위시 신곡 왕좋다 우오 09.24 22:28 28 0
와 해린이 캘빈 진짜 미친거 같애10 09.24 22:28 1068 4
흑백요리사 백수저 고기팀9 09.24 22:28 210 0
디올이 왜 지수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 거 같음 09.24 22:28 257 0
근데 요리서바 보면 한 번은 꼭 팀전 하더라 한식대첩 말고1 09.24 22:28 29 0
혹시 하나 플레이리스트 콘서트 양도해줄 분.. 자리상관없음 09.24 22:27 14 0
마플 흑백요리사 아쉬운점... 4 09.24 22:27 196 0
연출 좋은 아이돌 콘서트 있으면 말해조12 09.24 22:27 243 0
엠카 사녹 딜레이 어떠니 1 09.24 22:27 46 0
위시 스테디 들을수록 좋다 09.24 22:27 25 0
그럼 이제 ~을 곁들인.. 이거 밈 원본이 최강록이야?4 09.24 22:27 167 0
흑백요리사 최현석네팀이 (ㅅㅍㅈㅇ)2 09.24 22:26 315 0
내 픽은 에드워드리 + 안유성 셰프2 09.24 22:26 89 0
위시 스테디 뮤비 슬픈 거 맞지?3 09.24 22:26 1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