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1
내줫으면 참 조켓다


 
익인1
내주면 조켄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44 0:0219516 0
세븐틴 선착순 214명 91 12:531980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2 14:441265 7
드영배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51 2:318846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3 09.27 23:322392 13
 
하…도영콘 왤케 빡세… 09.24 20:16 92 0
소재주의 달지말지 고민인데 10 09.24 20:17 91 0
마플 뉴진스 민희진 사태에 1020남자보다 4050 남자들이16 09.24 20:17 345 2
냉부해는 어쩌다 15분만에 요리를 만들라고 할 생각을 했을까2 09.24 20:17 63 0
마플 뉴진스 지금 휴식기야??? 6 09.24 20:17 88 0
뒤늦게 굿쏘밷 중독됨.......... 하 어떻게 노래가 하이틴영화?2 09.24 20:16 29 0
마플 라방에서 돌이 외국어 많이 하면 서운하다는 국내팬들 이해감?3 09.24 20:17 86 0
온힘을다해 윙크하는 장하오6 09.24 20:16 223 3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김도영 한번 보기 힘드네 09.24 20:17 27 0
와 위시 탑백 들어갔네1 09.24 20:16 157 1
드보싶1 09.24 20:17 32 1
흑백요리사? 이거 안보는데 근래 우리나라에서 나온 컨텐츠 중 젤 화제성 높은거 같음...ㅇㅇ..3 09.24 20:16 131 0
흑백요리사 1회 지금 다봤는데 09.24 20:16 26 0
흑백요리사 굴전과 매생이국했던분 매장 대박났구나18 09.24 20:16 1053 0
흑백요리사 불꽃남자 외국인이야??1 09.24 20:16 244 0
팀전에서 이모카세님이랑 급식대가 님이 실력자ㅋㅋㅋ 09.24 20:16 62 0
이마크 이제노 아이돌 안했으면1 09.24 20:16 53 1
위시들아!!! 독방에 달글있는데!!3 09.24 20:15 225 0
마플 뷔는 아이유랑 사겼음 좋겠음8 09.24 20:15 1014 0
흑백요리사 외국인 셰프님들 왤케 귀엽지3 09.24 20:15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0 ~ 9/28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