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맛있다 맛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74 11.19 13:541531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25 11.19 18:2617658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3 11.19 20:553336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87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2 11.19 16:113335 0
 
세븐틴 부석순 7시에 들어줘 진짜 띵곡이다2 11.13 21:10 136 0
마플 ㅌㅇㅅ판 지금은 중멤이 타겟이지 다음은 막내임9 11.13 21:10 480 0
마플 팬들이 문제제기한 건 222 조합, 친중 성향 회사였는데2 11.13 21:10 134 1
데키라 보는데 성진이 11.13 21:10 226 0
아이유 럽윈올은 진짜 명곡인 거 같음 11.13 21:10 90 1
마플 한진 팬들은 어떻게 참음5 11.13 21:10 218 0
Kgma시상식 16일날 누구나와?4 11.13 21:09 147 0
갠적으로 윈터 앞트임 메컵이 신의한수인듯1 11.13 21:09 102 0
마플 아니 그냥 이 ㅌㅇㅅ플은 누가봐도 정병먹은 팬들임6 11.13 21:09 193 0
하니 민낯 진짜 열두살같아8 11.13 21:09 78 0
천러: 해찬 롤 겁나 못태 핰핰핰핰ㅋㅋㅋㅋ9 11.13 21:09 588 1
정보/소식 케이팝 4대 엔터 올해 실적3 11.13 21:09 163 0
엔드림 Graduation 이노래 뭔데........4 11.13 21:09 78 0
도영이 게임하다 채팅에서 욕들으면 진심으로 상처받는다는거3 11.13 21:09 330 0
마플 평소엔 소통 거의 없다가 꼭 콘서트나 음방전에만 오는2 11.13 21:09 76 0
장터 17일 KGMA 끝나고 분당가는 택시팟 모집해요 11.13 21:08 35 0
채령 춤선 너무 예쁜 것 같아 11.13 21:08 29 0
마플 플무인데 멤버 배척한다던 다른 판은 해결됨?8 11.13 21:08 158 0
근데 난 도영이 입덕에 큰 계기가5 11.13 21:08 266 3
마플 얼마전에 ㅌㅇㅅ 독방에 물어볼거 있어서 독방가려다가1 11.13 21:07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