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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79 09.25 10:473227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61 09.25 21:00818 2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42 09.25 09:52623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36 09.25 23:31173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35 09.25 17:38316 0
 
나 진짜 4년 전에도 퍼탐 떼창하고 싶다고 글 올렸었음 1 09.24 22:51 40 0
애들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09.24 22:50 68 0
와 퍼탐 4-5월부터 셋리에 넣자고 확정했었나봐 09.24 22:50 64 0
근데 진짜 이번 셋리 레전드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4 22:50 128 0
와 4,5월부터 생각한 셋리라니… 3 09.24 22:49 81 0
아니 불출이 진짜 나 눈물나ㅠㅠㅠㅠ 09.24 22:49 42 0
아니 필이 멘트가 ㅋㅋㅋㅋㅋㅋㅋ 5 09.24 22:46 234 0
좀 너무 팬을 생각하는거같애... 3 09.24 22:45 265 0
김원필 절대지켜 09.24 22:44 41 0
장터 혹시 이번 콘 컨페티 나눔 해줄 수 있는 하루 있을까??😭😭 4 09.24 22:44 77 0
팬들이 걱정할까봐 밴드를 붙인건 09.24 22:43 110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24 22:43 28 0
피..? 나 심장이 갈기갈기 찢어져.. 09.24 22:43 51 0
전광판 속 성진이 휴대폰 속 성진이 내가 보는 성진이 다 다른 사람임 09.24 22:43 47 0
나 끼루 버블 처음인데 이거 답장 마구마구 해도 되는거야...? 8 09.24 22:41 225 0
난 당연히 저번처럼 회식하구 자고 푹쉬다가 이제 슬슬 활동(?)히는 건줄 알았는.. 5 09.24 22:40 240 0
이렇게 바쁘고 힘든데 와주는 울 토깽이 3 09.24 22:40 50 0
마데워치 커스텀 커버 제발 재판햐주면 안되나 8 09.24 22:36 200 0
불출이 등장❤️ 6 09.24 22:34 118 0
필아아아아아아아악 09.24 22:34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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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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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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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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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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