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30 09.24 09:4330514 23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21 09.24 23:361460 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27 09.24 10:5522739 47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96 09.24 11:256568 0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549 0
 
중식 할거였으면 정지선이 참으면 안 됐어 1:39 1 0
흑백 다음 라운드도 뭔가 급식대가 이모카세님 날라다니실듯 1:39 1 0
흑백요리사 개잼이네.. 1:39 5 0
트리플스타 관상에 음악이 있음 1:39 8 0
흑백요리사 화제성쩐다 1:38 19 0
흑백요리사 마셰코 나오신분중에 누구 떨어졌는지 알 수 있을까? 1:38 8 0
마플 앨깡 끊기로 결심했건만.. 1:38 8 0
ㅅㅍㅈㅇ 근데 이번엔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는 방식이1 1:38 21 0
인티 상위 몇퍼인지 말해듀 대나?7 1:38 14 0
위시 슈퍼큐트 노래 진짜 너어무 좋음 1:37 7 0
흑백요리사 유튜버가 평가단이라 편견 생김5 1:37 38 0
김유연이 어디에나온거야? 방과후학교야? 거기서 1등한애들이 클라씨가된거고?1 1:37 8 0
흑백요리사 진짜 애니캐릭터가 살아움직이는거같다2 1:37 24 0
최강록한테 진짜 질투나2 1:37 30 0
우와 흑백요리사 재밌겠다1 1:37 16 0
흑백요리사 요리 만화였으면 오늘 스토리 ㅅㅍㅈㅇ2 1:37 46 0
최강록 팬 들어와2 1:36 38 0
데식 머글픽 수록곡 뭐라고 생각해?7 1:35 43 0
백팀은 정말 교수님들의 팀플 아니었냐고1 1:35 50 0
최강록 원래 팀전에 약하고 개인전에 강하잖아4 1:3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36 ~ 9/25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