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나는 훈민정음 시리즈 ㅋㅋㅋㅋ 웃겨 뒤집어짐


 
익인1
왜 인물퀴즈만 생각나지
4일 전
익인2
자네 지금 뭐하는건가 ㅋㅋ
4일 전
익인3
좀비게임 재밌었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278 09.28 20:5413965 0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56 09.28 22:5622618 7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85 09.28 19:191595 2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2 0:011831 43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2 0:05559 37
 
흑백요리사 팀전은 고집 강한 사람들이 많을수 밖에 없었던것 같은게1 09.24 20:39 183 0
시온이 원래 저렇게 이목구비 진하게 생겼었어?ㅋㅋㅋㅋ1 09.24 20:39 126 0
마플 유독 슴돌 그룹 사생이 지독한 이유가 궁금1 09.24 20:39 199 0
아 흑백요리사 팀전 최현석3 09.24 20:39 766 1
연차 12년넘었는데 콘서트 제발 팬들 투표한번만받아줬으면 09.24 20:39 36 0
태용이는 나한테 힘이 쎈 이미지는 아니었는데2 09.24 20:38 222 0
익들은 차애가 이상형이라는 말7 09.24 20:38 58 0
핸드볼 시제 시야 어때? 09.24 20:38 35 0
위버스 폼림 궁금한 거 있오..!4 09.24 20:38 74 0
마이트로 소속사가 냠냠이네 09.24 20:37 24 0
엑디즈 선예매 어땠어????1 09.24 20:37 133 0
큰방서 링크보고 궁금해서 위시 쇼케보는데 얘네 뜨겠다 진심 09.24 20:38 113 0
강타랑 보아 이사로서 열일하는 모습 보기 좋아8 09.24 20:37 269 0
흑백요리사 보고싶은데 넷플에 볼 거 많아?3 09.24 20:37 55 0
엔위시들아 독방에 쇼케이스 달글 있음 09.24 20:37 86 0
위시깅들 무대 점점 더 잘하는것 같아 09.24 20:37 26 0
헐 위시 8시 35분에 시작한거 ㅋㅋㅋㅋ14 09.24 20:37 993 0
마셰코 팀전의 악몽이 떠오른 최강록 (ㅅㅍ) 09.24 20:36 174 0
흑백요리사 1라운드랑 2라운드 촬영한 날짜 텀이 어느정도야? 09.24 20:35 35 0
아아악 흑백요리사 못버겠어1 09.24 20:36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