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그때도 느꼈지만 너무 가혹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 그때도 가혹하고 지금 생각해도 가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나는 라면이나 겨우 끓일 것 같은뎈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11 10.02 21:0927343 1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231 9:5810040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71 0:113120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65 10.02 20:12978 0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38 10.02 23:432708 27
 
흑백요리사 살짝만 스포해줄 사람 ㅅㅍㅈㅇ6 09.24 21:27 113 0
위시 쇼케 전국투어잖아그냥 09.24 21:26 76 0
유우시 미친거 아니야?3 09.24 21:25 396 0
마플 흑백요리사 선경 이분9 09.24 21:25 627 0
OnAir 지금 3분 무대보고 몹시 괴로워짐3 09.24 21:25 99 0
위시 이건 아니지예1 09.24 21:26 120 0
근데 흑백 인원수 안맞으면 팀전 어케하려고 했을까7 09.24 21:24 275 0
하 위시 이개뭐애제발그만4 09.24 21:25 295 0
앤톤 구라같은 가나지의 하루9 09.24 21:24 324 10
아 빵이즈 개!!!츠좋다!!!!!!! 09.24 21:25 61 0
와 위시 개부럽다 ㅠ 09.24 21:25 61 0
마플 하이브 진짜 쫄리나봄2 09.24 21:25 384 0
아니 위시 또 관객석으로 나왔어2 09.24 21:25 179 0
1박2일 이제 국내여행지 다 돌았겠지2 09.24 21:25 49 0
망원이랑 울트라중에 뭐가 나?1 09.24 21:24 40 0
슬로건 직접 만들면 보통 얼마나 들어??4 09.24 21:24 33 0
마플 ㅅㅍㅈㅇ 흑백요리사7 09.24 21:23 221 0
아이유 내년은 팬콘이겠지ㅜㅜ?8 09.24 21:23 277 0
마플 덕질 쉬는게 불안해2 09.24 21:23 40 0
OnAir 근데 최강록 마셰코2에서도 ㅋㅋㅋ ㅅㅍㅈㅇ3 09.24 21:23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2 ~ 10/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