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도영 지성 시온 료 웬암윗유 챌린지 31 11.21 17:051917 3
엔시티직전에도 티켓 양도될까...? 34 11.21 15:142003 0
엔시티하 모든 공지 다 알림 왔는데 30 11.21 22:12758 0
엔시티응원봉없는데 콘서트가두 괜찮겠징? 19 11.21 19:10629 0
엔시티 심들아 2시간에 걸친 내 폭망뜨개 구경하고 가줘 19 11.21 20:11545 1
 
와 나 친구가 막콘 잡아줬어,.,,,,, 3 09.24 20:29 203 0
표 없는 사람 모여봐 39 09.24 20:28 1408 0
나 굿밤 취소할건데 양도보단 취소가 좋겠지? 15 09.24 20:26 205 0
이제 튕긴표도 없으려나...? 1 09.24 20:27 69 0
시제도 이제 끝낫겟지.. 5 09.24 20:25 156 0
본 티켓팅땐 구경도 못한 포도알... 오늘 겨우 하나 봄 2 09.24 20:23 97 0
혹시 저 45구역이랑 28구역도 간보려고 넣어논거임? 10 09.24 20:23 239 0
아 취소표 금토 잡앗다 ㅠㅠㅠ 4 09.24 20:23 284 0
오늘중막스탠딩잡은심잇어??? 1 09.24 20:21 163 0
내가 미쳣나...결제창에서 새고잘못하서 튕김 7 09.24 20:21 171 0
진짜 장난하지 말고 내 자리 줘 1 09.24 20:18 67 0
황금알 겨우 눌렀더니 6 09.24 20:17 255 0
이선좌 몇번 당하니까 걍 포기하게 되네.. 09.24 20:18 47 0
막콘 잡았다... 7 09.24 20:16 289 0
결제넘어가다가 예매시간초과어쩌구로 튕김 10 09.24 20:17 147 0
끝났나? 09.24 20:16 90 0
어엥? 첫콘 좌석 잡음 09.24 20:15 153 0
이선좌만 당함 1 09.24 20:15 60 0
하 첫콘 잡았다.. 09.24 20:11 126 0
뭐야 방금 갑자기 f2자리 5자리 풀림 1 09.24 20:12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8:20 ~ 11/22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