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340 11.16 12:4130763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4 11.16 20:414695 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589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3 11.16 20:531117 25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08 0
 
마플 사생들은 내 배우나 가수가 다른여자랑 있으면 진짜 미치나보네1 11.12 22:07 99 0
가사 이거 너무 이쁘지않아? 11.12 22:06 47 0
마플 이동욱 버블 구독안하지만 글 올라올때마다 성격 너무 맘에듦1 11.12 22:06 104 0
애인이 동덕여대생이라 동덕여대 응원하는 글에 좋아요 눌렀더니9 11.12 22:06 610 0
마플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건지 떠나는이들이 많네...2 11.12 22:05 86 0
마플 마마 뉴.진스 틀어지고 어도어만 엠넷안나가고 퍼나 걸러서 르만 안나가는거면10 11.12 22:05 362 0
장터 15일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손늘리기⭕️⭕️)4 11.12 22:04 64 0
재쓰비 노래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다.........1 11.12 22:04 39 0
마플 한국아이돌 파면서 지들이 한국어 안배우고 왜 영어해달라 이질랄 쳐떠는지2 11.12 22:04 63 0
근데 진짜 이노래 꼭 좀 들어줘 하늘을 나는 꿈 ㄹㅇ 좋은데6 11.12 22:04 46 0
익들 본진 시그 다 떴어?14 11.12 22:03 148 0
마플 ㅇㅅㅌ ㅇㅇㅅ ㅂㅇ 컨셉 ㅇㅈ 껌이랑 개똑같은디58 11.12 22:03 813 0
스키즈팬들아 파주 사녹 몇시간 했어?7 11.12 22:03 219 0
난 연애하는거 걍 흐뭇하던데 11.12 22:02 152 0
마플 이동욱 버블 이제 봤는데 ㄹㅇ 개속시원ㅋㅋㅋㅋ 11.12 22:02 125 0
예능 장면 찾아줄 사람 있니 (유명한 장면아님)2 11.12 22:02 53 0
이거 진짜 우리 태래 같당ㅋㅋㅋㅋ4 11.12 22:02 129 0
마플 ㅁㅂ님도 글코 ㅈㅅ로 마감한 분들이 난 왤케 더 11.12 22:02 99 0
마플 아델한테 백업싱어 안필요하냐고 멘션보낸 엔시티공계13 11.12 22:01 1090 0
정보/소식 유병재, 뉴진스 하니 저격··무슨 일? "평생 볼 일 없다, 앞으로" ('유병재')45 11.12 22:01 36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08 ~ 11/17 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