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미래에셋증권이 사들인 3900억원 중 고유투자자금을 제외한 나머지 2400억원은 리테일 시장에서 셀다운(인수 후 재매각)했다. 다른 투자자에 매각했다는 의미다. 하이브 계열사 임원인 한성수 플레디스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이 1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익인1
한성수도 속으로 방시혁 욕 많이 했겠네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11 11.19 13:5411921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03 11.19 18:2613716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1.19 19:561390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83 11.19 20:552444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7 11.19 16:112678 0
 
유튭보면서 밥먹으려다ㅏ가 채널a 영상보고 헐레벌떡1 11.13 18:26 132 1
마플 나 궁금한게 재판 증거물 이런거 공개가 어떻게 되는거야?5 11.13 18:25 153 0
동네 피방에서 저녁 떼우는데 아이돌 막국수 이거 맛있네 11.13 18:25 31 0
쟤네가 지금 뉴진스 요구 안 들어주면2 11.13 18:25 313 1
지금 이미 머리속은 뉴진스 나와서 정규 나오고 나 응원봉 들고 콘서트 가있음5 11.13 18:25 114 3
위시랑 베몬 좋아하는데 둘다 마마안나옴 이왜진2 11.13 18:25 242 0
마플 뉴진스 탈 하이브 했어?2 11.13 18:25 129 0
장터 15일(금) 멜티 용병구합니다<현금사례>4 11.13 18:25 55 0
마플 만약 소송 들어가도 지금 스케 잡힌 연말 시상식 그대로7 11.13 18:25 136 0
마플 뉴진스 팬인데 내용증명 사진 보고 난 후 느낀게 신기하게도 해방감이었음2 11.13 18:25 140 6
‼️수파두파 같이 신고할 정상인 모집‼️75 11.13 18:24 2336 5
마플 애플 루이비통 훔쳐가려한 주어도 곧 까지겠지3 11.13 18:24 132 0
마플 근데 진짜 웃겨 아무도 하이브가 뉴진스 요구 들어줄거라 생각안해1 11.13 18:24 125 0
고척 본무대 플로어 앞열 가본 익?? 11.13 18:24 29 0
마플 블핑과 트와를 합친 그룹이 있는데 눈깜빡할거 같애?1 11.13 18:24 130 0
뉴진스는 그룹명 바꿔도 잘됨4 11.13 18:23 244 0
마플 해쭈 끝나지않는생일편에서 이거 편집햇네 11.13 18:23 94 0
정보/소식 고앵욱이 근황 11 11.13 18:23 559 0
장터 오늘 티켓팅 용병 무료로 해드려용!!! 경력 많음15 11.13 18:23 87 0
마플 뉴진스가 하이브자본없었으면36 11.13 18:23 1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