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ㅅㅍㄷㅂ 같이 정병계들 맨날 신고 하는데 뭐 바뀐게 하나도 없음....... 나만 신고하는 것도 아니고 많이들 하는 거같은데 오히려 관련 없는 계정들이 더 정지를 잘 당하는 느낌?.... 하 ㅌㅇㅌ 진짜 겁나 마음에 안들어;,


 
익인1
정병계는 신고로 잘 안날아가는듯 개빡침
8일 전
글쓴이
더 짜증나는 건 걔네를 대체 왜 팔로하는거임?ㅋㅋㅋ... 팔로워도 많고 알티도 잘 타서 진심 너무 싫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37 9:5820245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97 0:114767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2 13:05146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0 16:011261 7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5 10.02 23:481322 0
 
리쿠 이번에 노래 파트 많아서 좋당4 09.24 22:54 123 0
연극/뮤지컬/공연 내일부터 관극 휴식기 갖는다 09.24 22:53 98 0
스테디 뮤비 이제봤는데 07년생한테 설렘이란것을 느껴버림..미쳤나보ㅑ2 09.24 22:53 53 0
맨날 계폭했다 살렸다하는 사람들은 나랑 안맞아서 언팔해버림2 09.24 22:53 57 0
도영이 조심스러울때 조개껍찔 하나 띨롱5 09.24 22:53 227 0
콜드플레이 콘서트 스탠딩 vs 좌석14 09.24 22:53 303 0
OnAir 스테이지파이터 개재밌네1 09.24 22:53 109 0
아니 핸즈업 한국어버전 원하긴했는데 너무 어색해3 09.24 22:53 73 0
정보/소식 오늘자 미포티 Top107 09.24 22:53 101 0
지수 디올 헤메코 느좋1 09.24 22:52 143 0
아 엔하이픈 솔직해ㅋㅋㅋㅋㅋㅋㅋㅋ3 09.24 22:52 195 0
도재정 자컨에서 정우가 부추 흔드는 장면 진짜 레전드다 ㅋㅋ2 09.24 22:52 136 1
OnAir 흑백요리사 중식여신 가리비보고 돌맹이 같다는거 왜캐 웃기지 ㅋㅋㅋ 09.24 22:52 77 0
마플 위시 쇼케때 시온이가 제일 귀여운사람 물었자너34 09.24 22:52 970 0
잔잔바리한 마이너 파는데 은근 갠찮다 2 09.24 22:52 65 0
성찬이가 좋다고 말해8 09.24 22:52 184 3
아 진짜 데이식스 퍼스트 타임 가사 눈물나 09.24 22:52 125 0
흑백요리사 다음화 예고보니까 아쉬운거 ㅅㅍㅈㅇ 6 09.24 22:52 298 0
나 사실 백수저 셰프들이 팀전에서 제일 ㅅㅍㅈㅇ6 09.24 22:52 201 0
흐엉 흑백요리사 독방 생기면 조켓다.. ㅎ4 09.24 22:52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40 ~ 10/3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