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0 12.02 20:561855 3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라방 본 일본 꼬버구님의 오해ㅋㅋㅋㅋㅋ 34 0:5349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12.02 20:13509 18
제로베이스원(8) 작꿍즈 진짜 많이 컸다😭 29 12.02 21:52492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진 인스타 25 12.02 22:46278 18
 
규빈이 꾸꾸꾸와 발렌시아가 4 09.25 01:09 142 0
튜니니 던지는 소리ㅠㅠ 3 09.25 01:06 88 1
규빈이 꾸꾸꾸 이 날 인데 여기에 뿔테? 4 09.25 01:06 107 0
매튜를 귀여워하는 규빈이를 귀여워함 영원히 10 09.25 01:04 240 1
아니 규빈잌ㅋㅋ 뿔테 ㅋㅋㅋ 쓴겈ㅋㅋㅋㅋ 2 09.25 01:02 83 0
일본콘 신청 도와줄콕ㅠㅠ 2 09.25 01:01 118 0
윶늘 이 스핀보고 정신아픔이됨 2 09.25 00:58 131 0
콘서트 이후 건짝탤의 시대가 옴 ㅈㅇ 건탤 2 09.25 00:58 94 0
한빈이의 데이지 선물 10 09.25 00:56 280 0
튜니니한테 살빼라고 할때 우리 엄만줄 2 09.25 00:56 61 0
빵이즈땜에 눈물나는 사람 들어와라 1 09.25 00:51 63 0
콩딱즈 팬아트!!!! 3 09.25 00:51 67 0
건욱이 굿나잇뽀뽀 받아가 6 09.25 00:51 87 0
OnAir 규빈이 하오형이 준 안경 써주는데 09.25 00:50 107 0
배달 온거 정리하는 매튜 넘 귀여워서 기절함 7 09.25 00:47 140 0
빵이즈는 뭘까… 10 09.25 00:43 169 0
매튜 마주잡고 끄덕이는 태래 표정 좀 봐 4 09.25 00:43 108 1
늘빈들아 요즘 뭐봐 5 09.25 00:41 153 0
OnAir 규빈이 라방중인데 콘서트땐 울음 참았다가 백스테이지에서 울었대 5 09.25 00:37 170 0
우혀니 다섯살은 부끄럽다면서 5 09.25 00:2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