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표 없는 사람 모여봐 37 09.24 20:28928 0
엔시티음.. 케이앤팝스 재현이 엘피 물량부족으로 취소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 28 09.24 11:392838 0
엔시티/마플차라리 티링이 나은가? 26 09.24 21:20791 0
엔시티음?없어 17 09.24 20:00435 0
엔시티도영이 앙콘 첫날 취소할려고하는데 지금도 바로 풀려?? 46 09.24 11:48852 0
 
와 취소표 잡았다 4 1:31 42 0
램 마크 립밤 찾았당~ 4 0:55 163 0
장터 도영콘 중콘 좌석 교환 5 0:47 107 0
멜티는 취켓 되게 불편하구나 2 0:38 174 0
장터 삐그덕 5만원/10만원 특전 교환 0:27 67 0
장터 도영콘 막콘이랑 중콘 교환할 사람있나...? 0:24 94 1
[존] 나 셀카쓰알 3 0:08 69 0
정보/소식 WayV 威神V 'Go Higher' MV 0:02 10 0
렘 계정 마크 립밤 어디건지 아는 심? 🥹 3 0:01 128 0
와 나도 방금 잡았다 8 09.24 23:48 403 0
렘 올라왔다 4 09.24 23:39 95 0
재현이 엠디 사는 심 뭐뭐 사?! 10 09.24 23:34 98 0
헐 나 방금전에 잡았어.... 13 09.24 23:32 458 2
도영이 앙콘 2 09.24 23:27 163 0
장터 xxxxxx 16 09.24 23:21 277 0
마플 오우,,, 평소같으면 6 09.24 23:20 209 0
티켓 생긴 지금에서야 핸드볼 시야 보는데 5 09.24 23:01 254 0
자컨으로 보니까 태용이 엄청 탓넼ㅋㅋㅋ 1 09.24 22:58 44 0
도영이 첫콘 늦게 끝나도 좋으니까 저번이랑 비슷하게 해줬으면 좋겠다ㅜㅜㅜㅜ 7 09.24 22:49 160 0
태용이 보고십다 2 09.24 22:4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36 ~ 9/25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