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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92 09.24 11:256032 0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79 09.24 16:202578 38
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55 09.24 23:28649 15
데이식스영종도콘 다녀온 하루들아 40 09.24 16:58748 0
데이식스/마플아니 9주년 홈마전시회 사기꾼이래 54 09.24 14:011882 0
 
뭐지 원필이 온지 10분된거같은데 1시간됨 1 09.24 23:45 56 0
애들 버블 이거 설정해 하루들! 10 09.24 23:44 225 0
아니 필이 벌써 가? 6 09.24 23:43 230 0
나 50년 뒤에도 데이식스 콘서트 갈거야 17 09.24 23:43 108 0
떵진 씽미 애드립 들어도 들어도 좋음 4 09.24 23:42 74 0
아몰라 평데평마 2 09.24 23:41 100 0
너네 진짜 nn년간 살면서 김원필같은 인간 비슷하게라도 본 적 있어? 22 09.24 23:41 265 0
얘들아 근데 우리 진짜 5기는 큰일난 거 같지 않니....? 27 09.24 23:40 435 0
또 몰라애교 나오셨다 09.24 23:38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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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필] 이(가) [몰라] 를(을) 시전했다! 3 09.24 23:38 127 2
김원필 니가 먼저 시작했다.. 09.24 23:38 29 0
고척이 16000명 밖에 수용이 안돼...?? 20 09.24 23:38 2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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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뭐 부탁할 때마다 필덕화 빙의해서 해야겠다 1 09.24 23:36 32 0
끼루들을 위한 생생정보통 : 17 09.24 23:34 294 0
아까 데장 팬싸썰 응용해서 답장했어 1 09.24 23:34 165 0
클콘 소취곡 두 개 🥹 3 09.24 23:33 51 0
나 오늘 하루 거지같았는데 원필이 버블이랑 하루들이랑 5 09.24 23:33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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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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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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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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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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