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너무 궁듬해



 
익인1
그냥 ㄹㅇ '너의 커리어를 응원해'의 느낌인데.. 아티스트랑 팬 관계
7일 전
익인3
22
7일 전
글쓴이
이상적이군
7일 전
익인4
333 오래오래 음악해줘 이정도
7일 전
익인2
그냥 응원
7일 전
익인5
그 외(설명으론 끝낼 수 없는 정말 복합적인 관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22 10.01 11:358274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7 10.01 22:323427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63 10.01 11:293361 14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194 10.01 20:048891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1 10.01 14:58981 11
 
아이유 인스타 언제뜰까1 09.24 22:13 129 1
엔위시 응원봉 오프에서 살 수 있는데 있어?1 09.24 22:13 47 0
마플 나 솔직히 내본진 팬들이 조공 넣어주던 시절 좋았던게 09.24 22:12 57 0
원희 진짜 땡글땡글해ㅋㅋㅋㅋ5 09.24 22:12 137 0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뭔가 끝까지 올라갈 거 같음3 09.24 22:12 216 0
안유성 에드워드리 최현석 칭구칭긔 09.24 22:12 59 0
이날 재현 진짜 미친거같음 왜케 남자??.. 1 09.24 22:12 99 1
오해원 음색 동화 같다 09.24 22:12 24 1
보넥도 진짜 약속의 10시 ㅋㅋㅋㅋㅋㅋㅋ4 09.24 22:12 147 0
울트라는 100배줌이고 16프로는 5배줌 아니었어?5 09.24 22:12 157 0
데이식스 해피듣고 펑펑움5 09.24 22:11 183 0
흑백요리사 너무 재밌당... 09.24 22:11 25 0
흑백요리사 흑수저 고기팀 왜이리 잘맞앜ㅋㅋㅋㅋ2 09.24 22:11 196 0
마플 메보파트라도 많이 줘라.. 동선이라도 구리면16 09.24 22:11 377 0
지수 오늘 디올 헤메코 예쁘다2 09.24 22:11 77 1
디올쇼 지수 착장 떴다!!!!!!1 09.24 22:11 211 0
정보/소식 "'남혐' 손가락 때문에 난리인데” 결국 삭제된 문구…뭐길래 09.24 22:11 456 0
헐 지수 실시간 디올10 09.24 22:10 1226 3
골라주세요.. 자리ㅜㅜㅜ 09.24 22:10 30 0
아이돌들 어떻게 팬싸에서6 09.24 22:10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