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02 09.30 08:4826559 4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80 09.30 09:402520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66 09.30 07:156668 0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64 09.30 20:293189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62 09.30 18:475787 0
 
OnAir 복규현진짜 개욱긴다ㅋㅋㅋㅋㅋㅋㅋ 짝짝꿍 개잘맞어 09.24 21:42 29 0
OnAir ㅋㅋㅋㅋㅋㅋ 역극도 해줘 09.24 21:41 22 0
OnAir 목소리 깐거봨ㅋㅋㅋ 09.24 21:41 26 0
OnAir 아 제발1 09.24 21:42 27 0
OnAir 질투한대요 질투한대요1 09.24 21:42 40 0
OnAir 뭘 모르는데1 09.24 21:41 31 0
OnAir 지금 사와서 머 먹어라 09.24 21:41 16 0
OnAir 말하고있잖아2 09.24 21:40 137 0
OnAir 자연이 근데 진짜 사랑스럽다ㅠㅠㅋㅋㅋㅋ 뽁규 이해완 09.24 21:39 32 0
OnAir 아 얘네 너무 말랑말랑해 09.24 21:39 20 0
OnAir 와 사장의 품격 09.24 21:40 31 0
나의 해리에게 볼 수 있는 ott 어디야??13 09.24 21:38 334 0
OnAir 숨참고 본 키스신 ㄹㅇ 간만 09.24 21:39 51 0
OnAir 부부의 연애보다가 모솔들의 연애보니 너무 건전해1 09.24 21:38 73 0
OnAir ㅇㄴ 뽁규 개웃김 09.24 21:39 24 0
OnAir 신민아 그전엔 몰랐는데 발성을 되게 잘하는 거 같아1 09.24 21:38 108 0
OnAir 신민아 화내는 연기 왜 잘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24 21:37 37 0
OnAir 손보싫 고자극 미쳐 09.24 21:37 38 0
OnAir 이야진짜 미친거같애 개설레 09.24 21:38 17 0
OnAir 하 광대 개터질라그래 ㅜㅜㅜㅜㅜㅠㅠㅜㅜ 09.24 21:38 2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2 ~ 10/1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