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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유이크 써본 것 중에 젤 괜찮았던거 뭐야?? 27 09.24 10:58685 0
라이즈 톤넨 꾹꾹이도 해주고 그루밍도 해주고 연상 바쁘네 26 09.24 21:341221 17
라이즈다들 에버랜드 팝업 갈거야 말거야 ?? 25 15:50985 0
 
아 또리비니 아침에 너무 구ㅏ여웤ㅋㅋㅋㅋㅋㅋㅋ 4 0:45 150 6
원빈이 ㅋㅋ 영원즈형들한테 2 0:38 242 4
야 송은석ㅋㅋㅋㅋㅋㅋㅋ 배신할놈ㅋㅋㅋㅋ 1 0:35 110 2
뭔가 타로 원빈이 야식먹는거 보니까 짭라방날 생각났어 2 0:34 86 0
맘마 준비해놨어? 이것 뭐에요 2 0:34 214 1
솔직히 라이즈 은석이에게 놀아나는거 같음ㅋㅋㅋㅋ 10 0:33 561 3
팩하는 찬영이 8 0:32 180 5
톤넨 진짜 연하의 순정이란 뭐랄까 4 0:29 251 6
보스라이즈 숑석 톤넨 연합이다 7 0:29 219 2
아침맞아? 막 일어났는데 짱잘이야... 3 0:29 86 0
박원빈 극대노 ㅋㅋㅋㅋㅋ 1 0:29 156 1
ㅋㅋㅋㅋㅋㅋ송은석 진짜 예능 잘알 0:29 28 0
역시 석과비니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7 85 0
와씨ㅋㅋㅋㅋ지금 보스라이즈 아껴보는데 0:24 45 0
케이링크 얼만지알아?? 1 0:05 129 0
아 드디어 자고 일어나는 라이즈 본다… 1 09.24 23:57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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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럭키 / 에필로그 카세트 포카 교환🧡 09.24 23:24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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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럭키포카 교환! (원빈>앤톤) 1 09.24 23:22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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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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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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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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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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