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셰프는 진짜 하고싶은말 꾹 참아가면서 표정 너무 안좋아보였고
선경셰프는 의견조율이라는 명목으로 계속 주장 던지되 그나마도 많이 참은거고
조은주셰프는 리더로서 중간에서 갈피 못잡고 엄청 예민해져있는 것 같았고
남자셰프도 불만 많아보였고 불평하다가도 일단 참고하는게 보였고
그나마 최강록이 소신있게 자기 뜻 관철시켜서 요리는 잘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