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지성 초딩 졸사도 프리뷰 찍혔던거 봤는데

지성만 초딩때부터 연습생한거야?

아니면 다른 멤버들도 초딩때부터 같이 한거??



 
익인1
지성 초딩 다른애들 중딩
1개월 전
익인2
천러 런쥔 빼고 5명은 어릴때부터 같이 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51 11.15 15:4014538 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485 43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76 11.15 17:0813830 2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875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100 1
 
마플 노래가 별로인게 아니라면서 팬들은 왜 화난겨?9 11.12 14:13 269 0
드림 굿즈 개귀여움2 11.12 14:13 145 1
마플 타팬인데 드림 노래나 많이 들을래7 11.12 14:13 136 1
장터 금요일 오후8시 멜티 용병구합니다 (사례⭕️) 11.12 14:12 58 0
익들 남돌 외모 취향은 뭐야?26 11.12 14:12 176 0
마플 달릴 떡밥이 없다 앓을 건덕지도 없고1 11.12 14:11 84 0
마플 추천탭 넘어와서 보는데 팬들이 왜 멤버들 다 엄청 착하다고 하는지 알 거 같음.....1 11.12 14:11 169 2
드림쇼 혼자 중막 잡았는데 일이칠 혼자 가능할까...8 11.12 14:11 305 0
진짜 관념적 헤테로 연애같은 씨피 두 개 있음... 19 11.12 14:11 796 1
빛취 마인드 장착하고 출근하기 11.12 14:11 21 0
마플 엔시티 정병 많이 왔으니까 다들 가려서 봐줘ㅠ3 11.12 14:10 130 0
보통 군대 몇살에 많이 가지?6 11.12 14:10 108 0
강철부대W 결혼하신 분 있으려나??2 11.12 14:10 148 0
마플 엔드림 컴백하고나서 sm 주가봐라 ㅋㅋㅋ13 11.12 14:09 761 0
마플 근데 생각보다 직설적으로 말했네11 11.12 14:09 553 0
마플 어제 라방 댓글 안켜둬서 걍 애들 보고 웃기만 했는데 11.12 14:09 82 0
마플 팬이면서 자기 가수 라방에서 왜 욕을 해??? 11.12 14:09 67 0
마플 내 본 성적 떨어진 거 눈으로 확인하니까 ㄹㅇ 처참하다.........16 11.12 14:09 468 0
여돌 웃긴거 좋아하는 익들 어제 아이브 123 꼭 보셈ㅋㅋㅋㅋㅋㅋ5 11.12 14:09 168 0
마플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이라고 11.12 14:0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10 ~ 11/16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