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53 11.28 21:451563 1
엔시티첫콘 전날이니깐 자리티즈해부자 47 11.28 19:56804 0
엔시티미친 0표엿는데 첫콘 vip 취켓잡았다... 38 11.28 11:444124 3
엔시티혹쉬 드림 중콘이나 막콘 사첵만 양도하면 받을 사람 있을까? 45 11.28 18:18485 0
엔시티고척에 벌써 엠디줄 섰다는데 26 11.28 23:17857 0
 
정보/소식 도영 더블유 W Volume 10 2024. 10월호 맨커버 5 09.25 11:46 154 5
재현이 la 촬영하러 간거야?? 4 09.25 11:44 258 0
장터 내일 양양생파 도와줄수있는 심 있어ㅠ? 5 09.25 11:44 133 0
뎡콘 숙소 이제서야 구하려니까 없네 16 09.25 10:58 335 0
사녹 도대체 어떻게 가는걸까... 1 09.25 10:54 98 0
프레첼 하트 배신 발생 4 09.25 10:44 190 0
정보/소식 3CE, NCT 127 유타 앰배서더로 발탁…열도 공략 박차 16 09.25 10:30 522 7
멤버들이 도영이 놀리는 자세 사진 있는 심ㅠㅜㅠ 2 09.25 10:23 157 0
지성이가 오늘 드림 담앨범 스포했는데 2 09.25 10:21 285 0
헐 유타 3ce 앰버 2 09.25 10:12 110 1
컴퓨터로 멜티 들어가서 취켓할라면 2 09.25 09:30 168 0
재민이 이때 이 셔츠 정보 올라온 거 잇엇나? 1 09.25 08:53 112 0
마플 내가 볼때만 표가 안나오는거같어 4 09.25 08:48 219 0
이 시간부터 취켓 나올리는 없겠지?ㅎ… 09.25 08:36 69 0
취켓할때 구역 이동하기 vs 한구역 새고 3 09.25 08:35 170 0
도영 콘 백퍼 원양 많이 나올거얌 8 09.25 08:16 447 0
장터 막콘 y2랑 d2 교환할 사람 없을까?.. 3 09.25 08:06 133 0
아니 해찬이 으아아악하면서 들어오면 09.25 07:55 93 0
멜티 취켓은 우뜨케하는걸까.... 09.25 06:50 72 0
인기검색어 립밤 굿밤ㅋㅋㅋㅋㅋㅋㅋ 09.25 04:12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