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1


 
익인1
ㄹㅇ 올빽 예쁘다
1개월 전
익인2
짱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341 11.16 12:4131171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4 11.16 20:414822 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599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4 11.16 20:531123 25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13 0
 
태연언니가 웃으면서 뛰는게 막 기분이 뭉클해🥺🥺1 11.13 00:14 133 1
이거 진짜 위시 얘기하는 나 같음1 11.13 00:14 429 1
안유진 ost 개좋아ㅏ3 11.13 00:14 84 0
베몬 치키타 서바할땐 그냥 애긴데1 11.13 00:13 65 0
센가물 웃기다는 글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웃김 아 32 11.13 00:13 825 0
마플 아이돌챔프 광고 룰렛돌릴때 나오는 모녀 구하기 게임4 11.13 00:13 80 0
김민주가 아이즈원 저거 할때 보름달 걔인가?3 11.13 00:13 105 0
OnAir 김규년은 진짜 대진운이 너무 아쉬웠다 11.13 00:12 44 0
고척 플로어에 대충 얼마나 들어가?1 11.13 00:12 90 0
3본아 트와이스 컨포 내놔 11.13 00:12 68 0
트위터에서 11.13 00:12 29 0
팬싸 당첨 메일에 앨범 챙겨오란 말 없으면 팬싸장에서 주는 거지? 2 11.13 00:12 190 0
마플 3본부 뭐해 뭐하는데 11.13 00:12 47 0
촉촉한데 안번들거리는 립밤 추천 좀…2 11.13 00:12 37 0
OnAir 상길이 빙의해섴ㅋㅋㅋㅋㅋㅋㅋ 11.13 00:12 29 0
마플 아니 jyp 지금 직원들 회사에 아무도 없나? 11.13 00:12 134 0
마플 고척은 진짜 그라아니면 제돈주고 못가겠음4 11.13 00:12 123 0
정보/소식 스트레이키즈 -자이언트 JAPAN 2nd Album『GIANT』2 11.13 00:11 58 1
저희 아이돌..군백기 끝나고 드디어 데뷔합니다12 11.13 00:11 492 1
아 조세호 결혼식 입장팔찌 갸읏기네8 11.13 00:11 1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6:08 ~ 11/17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