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진짜네ㅇㅇ 혜인 오늘 기사사진 뉴스엔만 뜸134 12:2012599 14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6 16:372055 18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48 13:565214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45 16:501694 21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4 15:16912 0
 
흑백요리사 다음주 출연자들 고생하겠는게1 09.24 23:54 146 0
본진 식었는데4 09.24 23:54 46 0
굿밤 위시…밤바다에서 부르는 스테디 벌써부터 울음나옴7 09.24 23:54 229 0
위시 음방 커플링곡도 할까??3 09.24 23:53 95 0
아니 심사위원을 너무 잘뽑았어2 09.24 23:53 49 0
남친이 잠수타는 심리가 뭐야????4 09.24 23:53 30 0
최현석은 우리팀 팀장일때 제일 믿음가는 사람인듯(ㅅㅍ) 09.24 23:53 52 0
더보이즈3 09.24 23:53 103 0
나 영통팬싸 처음 들어가는데 질문 있어…1 09.24 23:53 49 0
난 더지니어스나 흑백요리사 이런 프로 못나갈듯1 09.24 23:53 46 0
최강록 평소엔 극내향인이다가7 09.24 23:53 266 0
OnAir 스테파 한무 맨처음 들어온 두명 왤케 귀엽지1 09.24 23:53 73 0
민지가 생각이 많을거 같은 밤 이라고 사진 줌🥺🥺2 09.24 23:53 168 0
고기 백팀 차라리 최강록 셰프나 정지선 셰프가7 09.24 23:53 332 0
흑백요리사 나온 백수저들 좀 대단한거같음1 09.24 23:53 65 0
나는 백팀 응원하는데에ㅔ (ㅅㅍㅈㅇ)1 09.24 23:53 94 0
흑백요리사 최강록 팀전 진짜 힘들었나보다20 09.24 23:52 1965 0
흑백요리사 다음주 미션 ㅅㅍㅈㅇ1 09.24 23:52 50 0
흑백요리사 파이널 심사 어케할지가 젤 궁금.. 09.24 23:52 36 0
아 팬 아닌데도 너무 자랑스럽다 09.24 23:52 11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14 ~ 9/29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