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시간 전 N최산 4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빌리프랩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8 12.15 00:041511 2
엔하이픈/마플어제 오늘 이틀 내내 소통 아무도 안온거 맞나? 28 12.14 22:441419 0
엔하이픈잎들 중에 픈이랑 동갑인 사람 있음? 34 12.15 01:50357 0
엔하이픈잎들은 최애곡 3개 꼽자면 23 12.14 13:37613 0
엔하이픈/정보/소식희승이 위버스 13 13:46509 0
 
성훈이 엔진 상처받을까봐 또 말 이렇게 해주는거 15 09.24 23:44 452 0
진짜 엔하이픈 있네 3 09.24 23:17 242 0
성훈이 스포하고 당황한거ㅋㅋㅋㅋㅋㅋㅋ 5 09.24 23:17 157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7 09.24 23:13 47 0
정원이 고구마 개웃겨 ㅋㅋㅋ 11 09.24 23:06 182 0
아 오늘 라이브 요약 11 09.24 23:01 381 0
콘서트 다 바꼈대 6 09.24 22:57 290 0
리팩 나온다 땅땅 4 09.24 22:54 130 0
11월 11일이면 음방 다 나갈수 있나? 17 09.24 22:53 479 0
OnAir 빼빼로???? 7 09.24 22:49 174 0
OnAir 리팩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24 22:47 136 0
OnAir 아니 자기들끼리 깜짝 놀랰ㅋㅋㅋㅋㅋㅋ 09.24 22:35 32 0
OnAir 애들 단체로 흑발인가? 1 09.24 22:32 36 0
OnAir 엔하이픈 예비(?)색 블러드레드 1 09.24 22:29 48 0
OnAir 그게 뭔데 얘드라 1 09.24 22:20 35 0
OnAir 단체라이브다 1 09.24 22:13 32 0
성훈이 오늘 너무 귀여워어어 3 09.24 21:33 126 0
정보/소식 포켓즈 틱톡 5 09.24 18:11 185 0
정보/소식 희승이 위버스 7 09.24 13:42 147 0
엠스테쫑이 5 09.24 08:11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하이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