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근데 매번 귀여움ㅋㅋㅋㅋㅋ 진작할 걸!!


 
익인1
나는 도영듀스 못해본 거가 제일 아쉬웡 ㅠㅠ
1개월 전
익인2
도영이 진짜 귀엽지 ㅋㅋㅋ 버블 토끼장이야 ㅋㅋ 화면안에서 빙키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233 13:387332 0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어이가없다52 11.11 22:495685 2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66 11.11 23:518477 0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45 16:02312 1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러닝 와일드 뮤비 티저 32 0:01495 20
 
마플 걍 엔시티드림멤버들이랑 순덕들만 개불쌍함4 13:52 278 0
마플 그만큼 돌이 팬들 아끼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 같다 1 13:52 98 0
마플 유구하네 저 집단도 13:52 78 0
케플러 티피탭 진짜 좋음... 하이퍼팝이야4 13:52 45 0
마플 난 연차 찬 돌 연차 찼는데 의견 왜 안내냐고 패는거 이해안감7 13:51 212 0
포타 정리글 올렸던 익인아 제발 다시 재업해주라ㅠㅠ 4 13:51 151 0
정보/소식 [단독] 김병만 변호사 "전처, 30억 원 지급해야…재산 빼돌려 손배소까지"8 13:50 814 1
오 드림 플라잉 키스 해찬 단독 작사구나5 13:50 175 0
마플 드림 앨범 나왔으면 프로모불만은 끝내는게 맞음7 13:50 399 0
마플 와 요즘 아이돌들도 바뀐게 인사를 진짜 안하네ㅋㅋㅋㅋ9 13:50 352 0
마플 플에 ㅈㅂ도 있고 맞말도 있다고 생각하는데1 13:50 72 0
127 콘서트 좌석배치표 언제 나올까?2 13:50 106 0
정보/소식 "휴식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클라씨, 2년만 컴백→형서 활동 중단·회복 집중3 13:50 1147 0
마플 회사탓 할 정도도 넘었음2 13:49 198 0
마플 이제 속이 시원하냐4 13:49 155 0
나 출소했어 두부좀 ㅠ12 13:48 164 0
네모나 고모난 우린~ 삐뚤빼뚤해 like~2 13:48 104 0
마플 까빠들 붙으면 판 분위기 진짜 이상해져1 13:48 69 0
정보/소식 문체부, 유인촌 국감 뉴진스 발언 사과 "하이브 사안 살필 것”11 13:47 573 5
오늘자 하이브 조성훈 실장님16 13:47 60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6:28 ~ 11/12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