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잡담] 보넥도 태산 자세히 볼수록 순한 얼굴 같음 | 인스티즈

[잡담] 보넥도 태산 자세히 볼수록 순한 얼굴 같음 | 인스티즈

근데 이제 장난기1000000000인 행동과 락스타 추구미에 가려져서 그렇지 얼굴만 보면 눈꼬리 추욱이라서 진짜 착하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래 태사니 차카니 백개 먹었다니까
9일 전
익인2
그리고 진짜 착해ㅋㅋ근데 간지가 흐르고 락스타일 뿌니야
9일 전
익인3
근데 뭔가 날티가 있음... 나그거때문에 조아함..
9일 전
익인4
맞아 착하게 생겼는데 날티는 나는게 신기하고 조음
9일 전
익인4
차카니고양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93 10.03 23:328407 1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1 10.03 22:0715180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0 0:041147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07 8:221473 8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1 10.03 18:083342 0
 
흑백요리사 그니까 최강록이 하고 싶었던게 이거잖아 ㅅㅍ12 09.24 23:45 1592 2
나는 처음엔 정지선 셰프 그냥 그랬는데15 09.24 23:45 1301 0
데식 예전에는 공연 가기 쉬웠어?13 09.24 23:44 383 0
근데 이번편들도 그렇고 안성재 솊은 진짜 철저하게1 09.24 23:44 126 0
해찬이 팬미팅온 태용이한테 충성 외치는데 09.24 23:44 208 8
주접 잘 떠는 방법 뭘까 09.24 23:44 23 0
아 나 아이유콘 다녀오고 진짜 걍 아이유세계에 갇힘4 09.24 23:43 248 1
동생이 뽑호 장난 좀 치면 진심을 다해 피했던게 1 09.24 23:43 132 0
나는 왜 입덕을 부정했을까 하루하루 고통이다 시잘.... 09.24 23:43 28 0
(스포) 흑백요리사 파브리 할 때28 09.24 23:43 1027 1
포토이즘 콜라보 프레임 없는 매장도 있나?!1 09.24 23:43 15 0
갠적으로 흑백요리사 아쉬운점6 09.24 23:43 243 1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을 응원하게 돼..... ㅅㅍㅈㅇ1 09.24 23:43 108 0
흑백요리사3 09.24 23:43 61 0
와 위시 탑백 80위야 대박인듯4 09.24 23:43 273 0
확신의 쿨톤 여돌 누구 있을까11 09.24 23:42 83 0
데블스플랜 하석진 이시원 케미 (ㅅㅍㅈㅇ)7 09.24 23:42 78 0
위시덕분에 이제부터 라면만 먹는다1 09.24 23:42 84 0
김희철이 키스연습하자고 쫓아다닌거 찐?58 09.24 23:42 2681 1
위시 전국투어때 코어유입 많았을듯8 09.24 23:41 2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24 ~ 10/4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