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2l

젊은 사람 위주였지? 눈코 가려서 잘 안 보이긴 했는데
40대 이상은 잘 안 보였던 것 같았는데 맞나?


 
익인1
약간 조리과 학생들 같다는 생각을 함
4일 전
익인2
오 나도 그생각 했었어ㅋㅋㅋㅋ 근데 조리과면 리조또 식감 정도는 어느정도 알지않나? 싶기도하고...
4일 전
글쓴이
오 그러게 리조또 알단테한 식감은 일반인인 나도 아는데 조리과가 그걸 모를 리는 없을테고,,,
4일 전
익인5
나도 그생각함ㅋㅋㅋ 다들 넘 앳되보여서
4일 전
익인3
조리가 양식 조리만 있는게 아니니까 몰랐을수도
4일 전
익인4
가리고 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보이긴하더라
무슨 기준으로 뽑은건지 넘 궁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17 18:305852 3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402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74 13:569552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1 16:503278 23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스테디 끝으로 갈수록 왤케 벅차니ㅠㅠㅠㅠ 09.25 00:34 44 0
흑백요리사 질문 있음 ㅅㅍㅈㅇ7 09.25 00:34 117 0
마플 이번편 보고 생각바뀐건 트리플 스타.. 09.25 00:34 111 0
2ne1 현장판매 대기탈건데 몇시쯤 가야할까ㅜㅜ?14 09.25 00:33 165 0
흑백요리사 여기서 소리지름 (ㅅㅍㅈㅇ)28 09.25 00:33 1403 7
위시 쇼케이스 라이브 풀버전 링크 있는 사람 있어?ㅠㅠ2 09.25 00:33 112 0
혹시 앨범은 어떻게 처리해?3 09.25 00:33 44 0
마플 흑백요리사같은 예능 보면서 아 누구 짜증난다 생각하다가1 09.25 00:33 106 0
정보/소식 캘빈클라인 미국 싸이트 들어가자 마자 뉴진스가 뙇3 09.25 00:33 226 4
방탄 지민1 09.25 00:33 162 1
너네가 아는 진짜 다정한 가수 누구라 생각해?5 09.25 00:33 226 0
패자 부활전에서는 누가 올라왔으면 좋겠어?18 09.25 00:33 321 0
팀위시도 지금 신났나봄 ㅋㅋㅋㅋ6 09.25 00:33 670 6
흑백 중식요리사들은 무언가 낭만이 느껴진다1 09.25 00:33 142 0
연극/뮤지컬/공연 오늘 킹키 너무 좋았다... 09.25 00:33 136 0
아ㅠ 이런 말 해도 되나 흑백요리사 블라인드 심사보는데1 09.25 00:32 97 0
엥 리쿠 포카 도랏27 09.25 00:32 624 3
급식대가 유투브 영상 봣는데 09.25 00:32 76 0
와 근데 백팀 응원하는 사람이 많네52 09.25 00:32 1357 0
근데 흑백요리사 보면 새삼 백종원 대단하지 않아?3 09.25 00:32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