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6 12.24 09:386461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0 12.24 19:051034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4 12.24 13:19319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9 12.24 11:03992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38 0:31517 0
 
영현이 이날 이 착장만 보면 사진 계속 저장하게돼.. 11 09.25 01:22 469 0
내게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래 그렇게 11 09.25 01:08 241 0
나는 있잖아 하루들 10 09.25 01:02 178 0
내가 이렇게나 진심인데 왜 몰라줘!! 6 09.25 00:56 298 0
막콘때 원필이 소감 혹시 정리된거 잇는 하루ㅜㅜ 09.25 00:48 39 0
장터 나두 컨페티 교환 구해봐!! 14 09.25 00:48 219 0
퍼탐 객석 다 돌고 모여서 부른거라서 더 조흠 ..ㅜ 4 09.25 00:37 173 0
이거 완전 티키타카잖아? 7 09.25 00:36 291 0
나 원필이 실물 본 적 없는데 4b연필로 그어놓은거같다는 말 09.25 00:35 154 0
장터 컨페티 교환할 하루 있을까?! 09.25 00:34 108 0
불출이 맨날 애교부리고 훙훙거리면서 12 09.25 00:31 317 0
그민페가고싶은데 페벌은 솔플은 좀 그래서 못가겠다..ㅠㅠ 20 09.25 00:27 357 0
본인표출하루들 나 절망편 하루인데 14 09.25 00:26 444 0
근데 성진이 장발이 더 이쁜 것 같기도 함... 9 09.25 00:25 211 0
원필이 프로필 4 09.25 00:23 273 0
막콘날 영현이가 입었던 자켓 보통 뭐라고 부르지? 7 09.25 00:17 237 0
불출이 진짜 웃기고 귀여운 점 2 09.25 00:16 116 1
도운이 포카 정리하면서 바인더 대지란걸 첨 써봤는데 5 09.25 00:15 259 0
큰 데니멀즈 출시해라 집샵아 4 09.25 00:13 171 0
강영현이 너무 미남이야 7 09.25 00:12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