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 부산콘에서 가장 기억 남는 순간 얘기 하자 ~ 🍀🌊 46 02.05 10:452563 2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37 0:56960 0
데이식스🍀요기 있는 하루들 모두 성공하게 해주세요~🍀 24 02.05 17:5690 0
데이식스예사 자리 홀딩 시스템 설명해줌 44 02.05 22:041402 15
데이식스하루들이 생각하는 애들 곡중에 제일 슬픈 노래 1곡만 추천 좀 22 2:13226 0
 
아니 필이 벌써 가? 6 09.24 23:43 282 0
나 50년 뒤에도 데이식스 콘서트 갈거야 17 09.24 23:43 165 0
떵진 씽미 애드립 들어도 들어도 좋음 4 09.24 23:42 132 0
아몰라 평데평마 2 09.24 23:41 125 0
너네 진짜 nn년간 살면서 김원필같은 인간 비슷하게라도 본 적 있어? 26 09.24 23:41 502 0
얘들아 근데 우리 진짜 5기는 큰일난 거 같지 않니....? 34 09.24 23:40 982 0
또 몰라애교 나오셨다 09.24 23:38 53 0
몰라 나왔다 ㅋㅋㅋㅋㅋ 09.24 23:38 36 0
[김원필] 이(가) [몰라] 를(을) 시전했다! 3 09.24 23:38 172 2
김원필 니가 먼저 시작했다.. 09.24 23:38 39 0
고척이 16000명 밖에 수용이 안돼...?? 22 09.24 23:38 534 0
앞으로 뭐 부탁할 때마다 필덕화 빙의해서 해야겠다 1 09.24 23:36 39 0
끼루들을 위한 생생정보통 : 17 09.24 23:34 382 0
아까 데장 팬싸썰 응용해서 답장했어 1 09.24 23:34 228 0
클콘 소취곡 두 개 🥹 4 09.24 23:33 68 0
나 오늘 하루 거지같았는데 원필이 버블이랑 하루들이랑 4 09.24 23:33 90 0
아니 필이 그 특유의 말투가 왤케 사랑스럽니 ... 1 09.24 23:32 49 0
나잔아..............나랑같은맘이자나 어케이래 09.24 23:31 40 0
얼굴만 봐도 그녀가 웃었다 자동 재생인데 뭐가 안웃겨!!!!! 5 09.24 23:30 127 1
아니 진짜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23:3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