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불닭볶음면에 참치마요 삼김

아니면 편의점 고기만두랑 같이 먹을까?



 
익인1
삼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61 10.03 23:3211084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9 10.03 22:0718235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33 8:222708 14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30 0:041422 6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50 10.03 21:38708 1
 
와 자는 모습인데 너무 살벌하게 잘생겼어..5 09.25 00:40 253 1
16 프로 진짜 좋은데 09.25 00:40 78 0
아니 나는 오늘 흑백요리사 고기 백팀 보면서 너무 웃겼던게1 09.25 00:40 176 0
보스라이즈로 다시 입덕할듯8 09.25 00:40 86 1
최강록은 진짜 만인의 호감형인가봐6 09.25 00:39 290 0
앤톤 1박2일 촬영인데 팩하고 곡작업하고 잤나봐4 09.25 00:39 286 6
최현석팀 너무 웃겼던게 (ㅅㅍ?)6 09.25 00:39 210 0
스테파 왜이렇게 다들 잘생겼음1 09.25 00:39 161 0
캣츠아이 윤채소녀 영어 있잖아7 09.25 00:39 171 0
흑백요리사 6화 보는 중인데... ㅅㅍ)11 09.25 00:38 218 0
위시 정말 사랑으로 부둥부둥 키워지는구나..1 09.25 00:38 181 1
개인적으로 흑수저 고기팀 mvp ㅅㅍㅈㅇ7 09.25 00:38 220 0
아니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ㅅㅍㅈㅇ)11 09.25 00:38 521 0
스키즈 필릭스... 좋아짐....4 09.25 00:38 183 0
인기글 검색어 흑백 요리사 까지도 안가고 그냥2 09.25 00:38 173 0
내일 삼첩 먹을 건데 마라로제 ㄷ 로제 골라주라 09.25 00:38 23 0
최현석 셰프 요리가 ㄹㅇ호불호 너무 갈리는 방향성인데4 09.25 00:38 411 0
데이식스도 앵앵콜있어?5 09.25 00:37 206 0
ㅅㅍㅈㅇ)흑백요리사 팀전 고기팀 느낀점8 09.25 00:37 895 0
흑백요리사 이번 연출 좋았던거 (ㅅㅍ1 09.25 00:37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18 ~ 10/4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