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패배는 익숙한데 바텀 뭐묘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68 10.10 12:0725818 25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4 10.10 16:002790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7 10.10 13:2415047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40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1 10.10 21:011396 25
 
전에 사주 봤었는데2 09.25 00:40 67 0
소희는 알잘딱깔센의 정석이네2 09.25 00:40 228 5
걍 백팀을 더 응원하게 됨 흑팀이 밟고 이겨야 될 존재인 것부터가5 09.25 00:40 370 0
고기 백팀은 정지선이 총괄하는게 맞았을 듯12 09.25 00:40 859 0
아니 나 흑백요리사 팀전 결과 나올 때마다 뒤집어짐 ㅅㅍㅈㅇ 09.25 00:40 108 0
와 자는 모습인데 너무 살벌하게 잘생겼어..5 09.25 00:40 254 1
16 프로 진짜 좋은데 09.25 00:40 83 0
아니 나는 오늘 흑백요리사 고기 백팀 보면서 너무 웃겼던게1 09.25 00:40 178 0
보스라이즈로 다시 입덕할듯8 09.25 00:40 90 1
최강록은 진짜 만인의 호감형인가봐6 09.25 00:39 300 0
앤톤 1박2일 촬영인데 팩하고 곡작업하고 잤나봐4 09.25 00:39 293 6
최현석팀 너무 웃겼던게 (ㅅㅍ?)6 09.25 00:39 212 0
스테파 왜이렇게 다들 잘생겼음1 09.25 00:39 177 0
캣츠아이 윤채소녀 영어 있잖아7 09.25 00:39 216 0
흑백요리사 6화 보는 중인데... ㅅㅍ)11 09.25 00:38 221 0
위시 정말 사랑으로 부둥부둥 키워지는구나..1 09.25 00:38 188 1
개인적으로 흑수저 고기팀 mvp ㅅㅍㅈㅇ7 09.25 00:38 224 0
아니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ㅅㅍㅈㅇ)11 09.25 00:38 529 0
스키즈 필릭스... 좋아짐....4 09.25 00:38 188 0
인기글 검색어 흑백 요리사 까지도 안가고 그냥2 09.25 00:38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6 ~ 10/11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