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강록이 중간에 메쉬드 포테이토 조리법 다르게 제안한거 다른 솊들이 전부 다 반대하니까 그럼 한번만 맛만 보라고해서 다들 맛보더니 날카롭다가 무장해제되서 맛있다 웅 그거로 하자 하게된거
2. 최현석이 시작하자마자 셰프 위에 요리재료다라고 말하며 가리비랑 섭 선점하고 나중에 대파구걸(?)하러 가서 동숲 주민마냥 가리비랑 10개랑 물물교환하다 흑팀이 생각보다 많이 줘서 중식여신이 나중에 쪽파쓰게된겈ㅋㅋ (중식여신 : 그때 가져오신 가리비는 그냥 돌멩이와 같은 것이었어요 저희한테는ㅜㅜ)
3. 안유성 셰프 생선 손질하는데 명장인 이유가 있을정도로 너무나 대단하게 깔끔하게 손질하심
ㅋㅋㅋㅋㅋ 난 이 장면들이 가장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