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오늘 주관적 킬포장면 (ㅅㅍㅈㅇ)

1. 최강록이 중간에 메쉬드 포테이토 조리법 다르게 제안한거 다른 솊들이 전부 다 반대하니까 그럼 한번만 맛만 보라고해서 다들 맛보더니 날카롭다가 무장해제되서 맛있다 웅 그거로 하자 하게된거

2. 최현석이 시작하자마자 셰프 위에 요리재료다라고 말하며 가리비랑 섭 선점하고 나중에 대파구걸(?)하러 가서 동숲 주민마냥 가리비랑 10개랑 물물교환하다 흑팀이 생각보다 많이 줘서 중식여신이 나중에 쪽파쓰게된겈ㅋㅋ (중식여신 : 그때 가져오신 가리비는 그냥 돌멩이와 같은 것이었어요 저희한테는ㅜㅜ)

3. 안유성 셰프 생선 손질하는데 명장인 이유가 있을정도로 너무나 대단하게 깔끔하게 손질하심

ㅋㅋㅋㅋㅋ 난 이 장면들이 가장 기억에 남음 

[익인1]

난 가자미미역국이라고 했는데도 아무말없이 ㅇㅋ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갸우뚱하는데 수긍하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근데 1번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반대하다가 (쩝쩝) ? ㄱㄱ

[익인4]

시청자는 그러루수잇는데ㅜ다들 광어 가져와놓고 가자미 미역국이러는데 갸우뚱? 하고 걍 일하는 거 ㄱㅇㄱ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익인2]

1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이미 정해진게 있으니 그대로 하려다가 맛보고 응? 이걸로 하자

[익인3]

본문 다 받고 나는 에드워드리가 최현석한테 의문점 제시하면서 조금 토론하다가 최현석이 마지막에 trust me.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 결국 에드워드리도 웃으면서 그래 리더가 하고 싶은 거 합시다 이런 느낌으로 수긍한게 귀엽고 좋았음.. 둘이 토론하는 것도 너무 젠틀해서 보기 편안했음

[익인5]

그리고 그이후에 에드워드리 셰프 인터뷰까지 좋았어 리더를 무조건 믿어야한다고 한거

[익인3]

맞어... 본인이 어떤 생각이었는지 무슨 이유였는지 인터뷰할 때도 최현석이 이상하다거나 레시피를 무시한다는 느낌도 없고 좋았어

[익인6]

동숲주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에서 진주줍다가 진주 교환하는 수달만난기분ㅋㅋㅋㅋㅋㅋ

[익인7]

난 백종원쌤이 본인 뒤에 결과 나오는거 보고 아이엥ᯅ̈???
이 표정 지으샸던거ㅋㅋㅋㅋ

[익인8]

이거뭐얔ㅋㅋㅋㅋㅋ 똑같이 생김

[익인9]

ㅇㅈ 최강록 멋있었음

[익인10]

진짜 리더십의 중요성을 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