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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87 09.28 22:5629534 7
연예/정보/소식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118 09.28 22:194126 0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5 0:012627 45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893 38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498 1
 
이번에 공개된 흑백요리사 에피보고 최현석 호감ㅋㅋㅋ ㅅㅍㅈㅇ8 09.25 00:59 412 1
흑백 각각 진 팀 걍 왜 진건지 알겠음4 09.25 00:59 518 1
흑백 요리사 최현석 그것도 (ㅅㅍㅈㅇ)4 09.25 00:59 232 0
최현석이 나와서 했던 말들 진짜 자신감+짬바 그대로 느껴짐 ㅅㅍㅈㅇ1 09.25 00:58 103 0
진돌 : 내가 100만원 주면 세트장 들어가서 남은음식 싹다 긁어먹는..4 09.25 00:58 162 0
난 왜 그 백고기팀 팀장 여자셰프님(ㅅㅍㅈㅇ8 09.25 00:58 196 0
지나갑니다..~!!5 09.25 00:57 37 0
하 흑백요리사 내 주변에 아무도 안봐2 09.25 00:57 67 0
아이유 새 직찍 봐줄 사람...3 09.25 00:57 355 2
유우시랑 료 목소리 구분이 안가 ㅋㅋㅋㅋㅋ1 09.25 00:57 103 0
전날 라면먹고 잔 박원빈4 09.25 00:57 248 0
ㄹㅇ 해산물 요리 이거라곸ㅋㅋㅋㅋ3 09.25 00:57 476 0
나 구독계인데 계정 정지당했어…3 09.25 00:57 118 0
장하오 숙소 짤 떴다10 09.25 00:57 375 1
흑백 컨베이어벨트처럼 음식쟁반 나르는거 위에서 보여줄때 박수침ㅅㅍㅈㅇ3 09.25 00:57 114 0
흑백요리사 더 주세요2 09.25 00:57 81 0
앤톤 맏막즈가 들려주는 동숲 주민이야기🌸4 09.25 00:56 223 9
최강록 이거 진짜 언제 안 웃기지5 09.25 00:56 221 0
난 정지선 셰프 왜케 좋짘ㅋㅋㅋㅋ4 09.25 00:56 103 0
혹시 콘서트나 페벌 갔다와도 살아남는 마스카라 있니4 09.25 00:56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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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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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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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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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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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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