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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캐스팅떴다가 고사한 배우 입장에서도 곤란한 경우 많음.

이건 오히려 1순위였다가 거절한 사람 바보다 대본 보는 눈 없다 깎아내리려고 쓰이는 경우도 많아서

주지훈 킹덤 때 그랬거든 고사하고 아스달 찍은 송중기 이런식으로



 
익인1
송중기 히트작이 몇갠데 저런소리가 나오나
1개월 전
글쓴이
한창 이혼한 후 어그로 정병들 들끓을 때라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더 심했음
1개월 전
익인7
긍께 별 걸로 다…
1개월 전
익인2
반대로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가 1순위가 아니였어서 다른 배우들이 당함
1개월 전
글쓴이
ㅇㅇ그랬었지
1개월 전
익인3
그냥 정병들이 이용하는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5
22
1개월 전
익인4
근데 이건 후려쳐지는 쪽 말고 그 역을 한 배우한테도 기분 나쁜거임 그 배우가 해서 그 결과가 나온거지 누구나 했어도 잘됐을 거라는 말이잖아
1개월 전
익인6
은근 저런 말 나오는거 많이 보긴 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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