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리조또 만드는거 진짜 멋있고 옆에 돌아이랑 헤드 셰프가 시간땜에 뭐라하는데도 침착함 유지하면서 할 거 하는느낌 심지어 맛있었다며 먹어보고싶다 


 
익인1
ㄹㅇ 리조또 진짜 잘하시나봐 그 유화하는거 넘 멋졌음 먹어보고 싶더라
6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진짜 먹어보고싶다..
6시간 전
익인2
아 나도 유일하게 먹어보고시픈
6시간 전
익인3
그분 짠해 ,,,
6시간 전
익인4
ㄹㅇ 첨부터 팀불안한데도 걍 리조또는 나 맡겨하고 안 흔들리고 하고 리조또 시작할 때 지금 가능하냐 100번 말하는데 안 화내고 매번 가능 ㅇㅇ 하고 옆에선 또 하지말라 하는데 ㅇㅋㅇㅋ 하고 둘이 피터지니까 아 걍 내가 정해서 알아서 해야겟가 하고 개완벽하게 해서ㅜ내고 떨지도 않는 게 개멋잇엇음 난 완벽하게 햇다는 데 확신있다. 이게 느껴쟈서 진따 개멋잇었어
6시간 전
글쓴이
ㄹㅇ 이 말 다 받음 나같으면 양쪽에서 그러고 있음 걍 페이스 잃고 요리 망했을 것 같아
6시간 전
익인4
어우 그니까 요또라이가 계속 물을 땨 대신 빡침+불안 올라왓는데 아무리 옆에서 흔들어도 안 흔들리니까 어? 무슨 에이스침대처럼 점점 나도 안정감 찾아서 오 ㄹㅇ 맛잇나보다 하게됨그넫 또 플레이팅 시간 촉박해서 또 개떨렷어요;
6시간 전
익인5
리조또 진짜 궁금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65 09.24 23:362412 1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101 09.24 16:3518949 4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83 09.24 16:203104 40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731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140 3
 
나폴리맛피아 리조또 얼마나 잘 만드는 거임2 7:09 60 0
로살리아 인스타에 지수🖤 7:07 95 0
슴 차기 여돌 다인조여도 성공할 것 같아?4 7:05 84 0
흑백요리사 내 픽 꼭 우승했으면좋겠다1 7:04 92 0
아니 셋다 동갑이였대 나만 몰랐어?2 7:02 147 0
너는 어느 셰프말에 공감해??1 7:01 68 0
예능도 진짜 겁나 똑똑해야 하는거임1 7:00 138 0
음방 출연비가 따로 있구나...2 6:59 95 0
쇼츠보다가 봤는데 이 사람 데뷔함??6 6:58 273 0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6:57 37 0
나 17콘부터 가던 유애난데 6:54 46 0
마플 하이브빠들 원래 새벽에 활동해?11 6:54 58 0
마플 엠넷 올해 오디션-서바 장사 잘 안된거 좀 꼬시다ㅋㅋㅋ1 6:53 79 0
나 라이즈가 왜 이렇게 5인조 같지? 6:49 245 0
라이즈 팬들아 이거 무슨영상이야?6 6:48 80 1
방금 꿈에서 원빈이랑 사겼는데2 6:46 42 0
정보/소식 뉴진스, '민희진 복귀 요구' 최후통첩 D-DAY…하이브 "원칙대로"8 6:45 153 0
나 진심으로 원빈이랑 사귀고 싶은데 2 6:38 140 0
아이유 제발 상시가입하지말아주라...5 6:37 124 0
흑백요리사 먹방유튜버2 6:37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7:16 ~ 9/25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