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이 가리비 적은걸 인지하고 셰프보다 높은게 재료라며 우선 가리비 털어옴
여기서 도파민 확오르고
앞선 고기팀의 분열을 지켜본 생선팀들이 뭐가 됐던 리더만 따르자는 마음으로 움직여서 편안하게 시청가능했음ㅋㅋㅋㅋㅋ
만약 고기팀을 지켜보지 않았다면 생선팀이 그만큼 (예를들면 가자미미역국인데 노 가자미, 관자가 오버쿡이 될수도있는것을 견디기 힘든 에드워드리 등등) 리더를 온전히 따르기는 쉽지않았을거같음
그리고 재료선점을 중요시했던것도 리더를 믿을수있는 요인으로 작용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