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98 11.13 14:0519281 18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30 11.13 18:565531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69 11.13 20:16829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66 11.13 18:325647 1
드영배/정보/소식 故송재림, 일본인 '악질 스토커' 괴롭힘 시달려…논란일자 '계정삭제'69 11.13 16:1020469 3
 
근데 백현이 수능당일에 버블일케 보내면 8:06 5 0
티켓팅 할때 돌 퀴즈 풀게하는거 좋다ㅋㅋㅋㅋㅋ 8:04 23 0
정보/소식 '컴백 D-7' 안예은, '이야기 보따리'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잉어왕'1 8:04 7 0
정보/소식 이브 "지드래곤 컴백, 큰 힘이 돼... 완벽주의자 성향 고쳐야죠” [인터뷰②] 8:02 56 0
뉴진스 응원봉 빙키봉은 위버스샵에서만 팔아?3 8:01 30 0
정보/소식 이브 "이달소, 완전체로 뭉치길... 츄=가장 의지하는 멤버” [인터뷰①] 8:00 17 0
정보/소식 장혜진, 연말 콘서트 '어느 겨울날' 연다 7:58 11 0
정보/소식 에이스, 'PINATA' 3色 포토 공개! 코르셋→촛농 '성숙美' 7:55 19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9주·53주 진입..新기록 행진 7:54 10 0
멜뮤 라인업 저게 다야???10 7:53 203 0
빈말 절대 안 하는 최애 너무 좋음1 7:52 62 0
엔드림 숲 듣는데 지성이파트 미쳤다1 7:52 25 0
수능 컴싸 22년도에 봤는데 아직도 쓰고 있어3 7:52 46 0
정보/소식 '20주년' 윤하, 오늘(14일) 정규 7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2 7:52 17 1
마플 나 뉴진스 가족 기사 이제 보는데....미쳤네9 7:51 191 0
온라인 럭드는 초동 반영이 안되겠지?6 7:50 57 0
정보/소식 이창섭 장기집권·해원 챌린지 열풍…핵심은 '웹툰 OST'2 7:50 91 3
아 뉴진스 노래로 시작하는 아침 너무 상쾌하다4 7:49 41 0
정보/소식 [단독] '사생·스토킹 피해' 김재중, 합성·자작 황당 열애설..팬덤 고발 움직임(종합) 7:48 85 0
마플 환율 오른거 개빡친다 7:47 4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04 ~ 11/1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