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트리플 스타한테 왜 이렇게 마음이 가지?

프라이드 있는데 그 프라이드가 허세가 아니라 ㄹㅇ 실력에서 나오는 거라 좋고, 자기가 추구하는 요리 깔끔하게 잘해내는 거 같아서 응원하게 됨 

가끔 예민해 보이는 부분도 너무 매력있고 내가 생각하는 파인 다이닝 셰프의 정석을 보는 기분

[익인1]

나도 ,, 글구 너무 많이까여서 응원해주고 싶어

[글쓴이]

솔직히 왜 까이는 건지.. 까이는 이유도 내 입장에선 납득 안 감

[익인1]

ㅋㅋㅋㅋㅋ나도 그래서 첨부터 호감이었음

[익인2]

나두 처음부터 좋았어 ㅋㅌ 일단 실력이 좋아보임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ㅋ 그 닉네임 설명할 때부터 오~ 이랬음

[익인3]

팀장 할때 진짜 일 잘하고 멋있더라

[익인4]

난 오늘 되게 호감됨 뭔가 리더로써 착착 잘 이끌어가더라 칭찬할때는 친찬하고 할말은 하고

[익인5]

팀장할때 멋있드라!

[익인6]

나도,, 목소리 좋고 예민한거 같은데 섹시함,, 침착하게 본업 잘하는것도 좋음ㅜ

[글쓴이]

ㅇㅈ 그 예민함이 너무 좋음 ㅠ 근데 또 무작정 예민한 것도 아니고 섬세함과 세심함에서 나오는 예민이라 더 좋음

[익인7]

깔끔해서 좋아 잘하고

[익인7]

글고약간 너드미.. 있으심

[글쓴이]

이런 말 좀 그렇긴 한데 약간 놀려보고 싶음;

[익인8]

나도 이 분 좋아 너무 깔끔하고 잘해

[익인9]

멋있어 의외로 순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