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흑백요리사 에드워드리 셰프 너무 신경 쓰이는 재질이야

뭔가... 항상 뒤에서 서성거리고 있으셔...

다 같이 손 모아서 파이팅할 때도 뒤에 가려져서 마지막에 합류...

웃을 때 주먹 입가에 가져다대고 웃으심...

요리사복... 단추 다 잠그는 거 불편해 보이는데도 주름 다 접히도록 단추 다 채우고 입으심...

최현석 셰프랑 대화 제일 잘 나누길래 최현석 솊이 연장자 챙겨주는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둘이 동갑... 그냥 영어로 편하게 말 걸어주는 동갑내기라서 그랬던 거임...

[익인1]

카파바라 닮으심 귀여워

[익인2]

맞아ㅋㅋㅋㅋㅋㅋ 내 최애되심 넘 기여워

[익인3]

첨에 엄청 독불장군일줄알았는데 끄덕끄덕 수용맨임

[익인4]

물꼬기...

[익인5]

귀여워...
찡그리능 거도 신경쓰여 맨,,

[익인6]

뭐? 동갑?????????,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생선 깔끔하게 손질하시던 안유성 셰프까지 셋이 동갑이래...

[익인7]

이게 제일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