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멤버가 아니라 그 멤버팬들이 앓는 방식을 싫어하는거였어

그 멤버 관련 글만 뜨면 이상하게 보기 싫어서

멤버가 싫어졌나 했는데 그냥 생 영상에선 귀엽게 느껴지는거보니

팬들 앓는 기조가 싫은거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54 10.08 14:2235017 43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71 10.08 13:179064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48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957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5 10.08 12:457157 39
 
최강록은 마셰코때부터 별거아닌거같은데 다들 맛보면 인정해ㅋㅋㅋ2 09.25 00:59 213 0
이번에 공개된 흑백요리사 에피보고 최현석 호감ㅋㅋㅋ ㅅㅍㅈㅇ8 09.25 00:59 424 1
흑백 각각 진 팀 걍 왜 진건지 알겠음4 09.25 00:59 527 1
흑백 요리사 최현석 그것도 (ㅅㅍㅈㅇ)4 09.25 00:59 248 0
최현석이 나와서 했던 말들 진짜 자신감+짬바 그대로 느껴짐 ㅅㅍㅈㅇ1 09.25 00:58 108 0
진돌 : 내가 100만원 주면 세트장 들어가서 남은음식 싹다 긁어먹는..4 09.25 00:58 176 0
난 왜 그 백고기팀 팀장 여자셰프님(ㅅㅍㅈㅇ8 09.25 00:58 205 0
지나갑니다..~!!5 09.25 00:57 42 0
하 흑백요리사 내 주변에 아무도 안봐2 09.25 00:57 72 0
아이유 새 직찍 봐줄 사람...3 09.25 00:57 363 2
유우시랑 료 목소리 구분이 안가 ㅋㅋㅋㅋㅋ1 09.25 00:57 120 0
전날 라면먹고 잔 박원빈4 09.25 00:57 258 0
ㄹㅇ 해산물 요리 이거라곸ㅋㅋㅋㅋ3 09.25 00:57 485 0
나 구독계인데 계정 정지당했어…3 09.25 00:57 133 0
장하오 숙소 짤 떴다10 09.25 00:57 388 1
흑백 컨베이어벨트처럼 음식쟁반 나르는거 위에서 보여줄때 박수침ㅅㅍㅈㅇ3 09.25 00:57 125 0
흑백요리사 더 주세요2 09.25 00:57 97 0
앤톤 맏막즈가 들려주는 동숲 주민이야기🌸4 09.25 00:56 234 9
최강록 이거 진짜 언제 안 웃기지5 09.25 00:56 232 0
난 정지선 셰프 왜케 좋짘ㅋㅋㅋㅋ4 09.25 00:56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